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 지정 추진
  •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검사 인력을 충원하는 등 자격을 갖춘 뒤 오는 3월 검역본부에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이 발생하면 채취한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올려보내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데 이 기간에만 최소 이틀이 소요되는 등 방역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2.01.25(화)  |  조승원
  •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용역 정보공개 의무화
  • 제주도가 도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와 용역 정보공개를 의무화합니다. 대상 기관은 도와 산하기관, 제주시와 서귀포시, 출연·출자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으로 총 공사비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2억 원 이상 용역에 해당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정보공개 의무화 조치로 도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설공사 업무가 보다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1.25(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서귀포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 서귀포시가 도로나 가로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광고물을 수거하면 보상금을 받는 수거보상제를 시행합니다. 불법 현수막은 한장당 2천 원에서 3천 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한명이 월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벽보 보상금은 한장당 30원, 전단은 10원이며 한달에 1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현수막 부문은 만 20살 이상, 60살 미만의 서귀포시민 누구나, 벽보나 전단은 만 60살 이상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불법 광고물 70만 5천여 장이 수거돼 보상금 1천 200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2.01.25(화)  |  조승원
KCTV News7
02:23
  • 설 앞두고 제주 정가 '민심 잡기' 분주
  • 대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 정가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정당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지지 세력 넓히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각 정당 선대위가 조직을 강화하고 민심 잡기에 뛰어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선대위 조직본부인 더불어제주위원회를 꾸리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태석, 정민구를 비롯한 도의원 16명과 종교계 인사까지 모두 22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검찰공화국 탄생을 두고만 볼 수 없다면서 국가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후보는 이재명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태석 / 더불어제주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복수와 보복이 판치는 검찰공화국의 탄생을 위한 야합을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 주십시오." 또 도내 각계 단체와 현장 간담회를 이어가는 한편 정책총괄본부를 구성해 공약을 수립하고 이 후보의 제주 방문 일정에 맞춰 이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도 서민들을 찾아다니며 바닥 민심부터 다지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 반등에 나서며 이 기세를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민생을 파탄시킨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서귀포시 당협위원장> "정치도 엉망, 경제도 엉망, 민생도 엉망입니다. 민주당은 더 이상 안 된다는 생각이 우리 밑바닥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 서민들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 합니다." 앞서 선대위는 조직총괄본부를 구성해 43개 읍면동별 본부장을 임명하고 청년보좌역으로 MZ세대를 지명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설을 앞두고 표밭을 다지려는 지역 정가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제주의 민심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24(월)  |  변미루
KCTV News7
03:02
  • 제주 해저터널 다시 수면위…"항공편 대체 수단"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주와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건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혀 이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화석연료 사용이 많은 항공편 대체 수단으로 해저터널 구상을 밝히면서 제주 제2공항 공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제주 해저터널이 지역 사회 뜨거운 감자로 다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지난 주말 수도권 지역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제주해저터널 건설 구상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탄소 제로 사회로 가야 하는데 비행기의 화석연료 사용이 많다며 전국을 고속 철도로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항공수요가 큰 제주는 장기적으로 해저터널로 잇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제는 ktx와 같은 고속철도가 워낙 효율이 높아져서 비행기를 타고 내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주도로 해저 터널을 연결하자. 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오히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제주 해저터널 건설 계획은 호남선 KTX의 종착역인 목포에서 제주까지의 구간을 해저터널과 다리로 연결해 고속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9년 16조8천억원을 들여 목포와 해남, 보길도, 추자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하면 서울과 제주까지 이동하는데 2시간 28분이 소요될 것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최종 제외됐습니다. 여당 대선 후보의 제주 해저터널 건설 구상이 가져올 파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동안 제주 출신 여당 국회의원들이 제2공항의 대안으로 정석비행장 활용을 제시하는 등의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이재명 후보는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항공편 수송 대안으로 해저터널 구상을 밝히면서 앞으로 밝힐 제주관련 공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제가 사실 그 점에서 고민 좀 하고 있는데 섬은 섬으로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라는 생각 때문에 내부 논쟁이 치열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약간의 시간을 두고 계속 검토할 생각입니다." 도민 찬반 의견이 팽팽하고 이렇다할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제2공항 건설 문제를 두고 여당 대선 후보의 제주 해저터널 구상 발표에 정가는 물론 지역 민심도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24(월)  |  이정훈
KCTV News7
00:44
  • 해외 파견 공무원에 억대 체류비 부정 지급
  • 장기 해외 교육 파견을 나간 공무원에 대해 억대 체류비와 교육비가 부적정하게 지급된 사실이 감사위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에 따르면 제주도 인재개발원은 법령에 근거 없이 해외 교육 훈련 공무원에게 2016년부터 2년 동안 체류비와 학자금 등으로 1억 1천여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해당 공무원이 교육과정을 허위로 수료했다고 보고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했고 이로 인한 정산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해당 기관에 엄중 경고와 교육생에게도 신분상 중징계 조치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2022.01.2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제주시가 설 연휴 공영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오는 29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제주시내 공영 유료주차장 65곳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동문시장과 칠성로 주차장 7곳에는 연휴기간 주차관리원을 배치해 편의를 제공합니다. 공항 주차장은 차량 순환을 위해 평소처럼 유료로 운영합니다.
  • 2022.01.24(월)  |  김용원
KCTV News7
00:23
  • 제주시, 읍면 '노후' 다목적체육관 정비
  • 제주시가 읍면지역 노후 체육관을 정비합니다. 총 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구좌와 한림, 우도체육관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보수 공사를 진행합니다. 가급적 연내 공사를 마무리해 생활체육인들에게 개방하고 각종 대회 개최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2.01.24(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지난해 재활용품 판매수익 13억
  • 서귀포시가 지난해 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쓰레기 4천800여 톤을 매각해 13억 4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9억 4천 800만원보다 3억 5천 600만원 늘어난 금액입니다. 종류별로는 재활용품 중 페트류가 6억 3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냈고 이어 플라스틱, 캔.고철류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재활용품 선별률을 54%로 향상시켜 판매수입을 15억원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 2022.01.24(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