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5
  • [포커스 취재수첩]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아직'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투명 페트병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문수희 기자> 네 이런 투명 페트병은요. 우선 안에 있는 내용물을 모두 비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겉에 있는 라벨지를 뜯어내고 손이나 발로 납작하게 압착한 뒤에 뚜껑을 닫고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투명 페트병만 따로 버리는 건 다른 페트병에 비해 고품질 재생원료로의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 데요. 옷이나 가방, 신발 등으로 재탄생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투명페트명을 재활용해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기도 합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는 지난 2020년 말 부터 3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시행되고 있고 지난달부터 단독주택과 빌라, 다세대 주택으로 확대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에는 시행된 지 시간이 꽤 흘렀군요. 현장은 어떻던가요? 잘 지키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잘 지키는 분도 계셨지만. 그렇지 아닌 분들도 상당했습니다. 벌써 1년 넘게 선행 시행되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역시 예외가 아니었는데, 클린하우스 마다 라벨을 떼지 않거나 내용물을 버리지 않은 페트병이 많았고, 따로 버리지 않는 경우도 상당했습니다. 이제야 제도가 도입된 주택가 등에서는 더욱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직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익숙치 않아서 분리배출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수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그렇군요. 제도가 빨리 정착해야 할 텐데요. 준비라던가, 참여 유도 정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던가요? <문수희 기자> 아직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부 읍면동 클린하우스에는 아예 투명 플라스틱을 따로 버리는 수거함이 마련되지 않은 곳도 있었고요. 최근에서야 부랴부랴 준비하면서 다른 수거함에 임시로 스티커를 붙여서 이용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또 참여 유도 프로그램 역시 오락가락인데요. 제주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투명 플라스틱 1kg을 재활용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 10장이나 쇼핑 카트로 바꿔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진행 석달만에 예산이 소진됐다며 이번달부터는 종량제 봉투 1장으로 보상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데요. 오히려 제도시행에 역효과가 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오유진 앵커> 시행 초기인 만큼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와 홍보가 중요한데 아쉬운 부분이네요. <문수희 기자> 네. 다른 자자체에서는 주민센터 앞에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해서 투명페트병을 버리면 포인트로 환산해 음료나 기프티콘 등으로 교환해주는 등 참여율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제주 역시 더 꼼꼼한 준비와 함께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 기자 수고했어요.
  • 2022.01.20(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장정애,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 장정애 제주주권연구소 이사장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이사장은 오늘(2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자연 환경과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이사장은 주요 공약으로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해저철도 개설, 1차 산업 안정화를 통한 산업간 불균형 해소, 국제문화도시 건설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2.01.20(목)  |  변미루
  • 설 연휴 앞두고 공·항만 방역조치 강화
  •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항만을 중심으로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입도객에 대해 발열감지 카메라만 활용했었지만 오늘(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셀프 발열측정 키오스크 장비 8대를 추가 배치 운영합니다. 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PCR 진단검사 지원 대상도 입도객 가운데 발열자 일행과 재외도민 중 희망자까지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검사 인원 확대에 대비해 발열감시와 검체채취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전자문진표 도입으로 대기 중 밀접접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설 명절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 중점 단속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입후보 예정자가 택배를 이용해 선물을 제공하는 헹위,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을 빙자해 금품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휴대전화 등 디지털 포렌식과 디지털 인증시스템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으면 받은 금액의 50배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2022.0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6만명에 300억 원 지원
  • 제주도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경영회복지원금을 풀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종, 매출이 감소한 경영 위기 사업체, 그리고 휴·폐업한 소상공인 등으로 도내에서 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는 27일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협장 접수는 3월 2일부터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설 이후 정부 추경을 보완해 57억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1.20(목)  |  변미루
KCTV News7
00:43
  • KCTV 등 언론 4사,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
  • KCTV제주방송이 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뉴제주일보와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와 오늘(20일) 공동 보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언론 4사는 앞으로 지방선거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후보자 초청 대담과 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첫 여론조사는 이번 설 연휴 직후에 실시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공동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언론 4사는 엄중한 시기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깊이 있고 면밀한 후보자 검증과 특정 정당·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를 약속했습니다.
  • 2022.01.20(목)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지방정부 자치권 보장 위한 공약 촉구"
  • 지방분권제주도민행동본부는 오늘(2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 후보들의 지방분권 공약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반드시 추진하고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읍면동 자치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 지방정부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고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법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 2022.01.20(목)  |  변미루
KCTV News7
00:50
  • "4·3추념일 전국 달력에 표기"…법 개정 추진
  •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을 전국 달력에 표기하는 내용의 관련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4.3희생자 추념일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지방공휴일의 달력 내 구분 표기 근거를 마련한 천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천문법상 달력의 표기 기준인 월령요항에 등재된 4.3추념일 등 지방공휴일을 기존 관공서의 공휴일과 동일안 기준으로 달력에 구분해 표기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월력요항에 지방공휴일 등재가 결정됐지만 달력 내 별도 표기에 대한 기준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2.01.2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요양병원·시설 '사전예약제'…제례실 '폐쇄'
  •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장사시설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면회를 비접촉으로 전환하고 사전예약제를 도입합니다. 입원환자와 면회객 모두 접종 완료자에 한해 면회를 허용하며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장사시설은 온라인 추모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봉안시설의 제례실이나 휴게실의 경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폐쇄합니다. 특히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음식물의 반입이나 섭취가 일체 금지됩니다.
  • 2022.01.20(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