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민생안정 종합대책 수립…방역·안전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을 맞아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관리와 안전점검을 통해 방역과 안전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또 생활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각종 임금체불 예방,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대책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상하수도 관련 시설물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
  • 2022.0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설 연휴 쓰레기 수거 확대…"전량 당일 수거"
  •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인력과 장비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배출되는 쓰레기는 전량 당일 수거를 원칙으로 청소차량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특히 설날인 2월 1일에도 전날 밤 10시부터 당일 새벽 5시까지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이와 함께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불법배출을 막기 위한 단속반을 가동하고 도로변이나 공터 등 무단투기 행위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 2022.01.20(목)  |  양상현
KCTV News7
02:19
  • 4·3 보상금 지급 준비 속도…하반기 신청
  • 지난해 4.3특별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후속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가폭력이 발생한 지 7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대규모 단체 보상 절차입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1차년도 신청자 일부에 대해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 지급을 앞두고 있는 희생자 보상금. 지급 대상만 공식 희생자로 결정된 1만 4천여 명에 금액은 1명당 9천만 원으로 총 규모만 1조 3천억 원을 넘습니다. 한꺼번에 지급하기에는 규모가 방대한 만큼 해마다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지급 신청을 하면 구비 서류 확인과 4.3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4.3중앙위원회가 심의 결정하면 대상자에게 지급 규모와 가능 여부가 통보됩니다. 대상자가 동의하면 지급 절차로 이어지고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재심사를 요청하게 됩니다. 다만 보상금이 올해 모두에게 곧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4.3희생자 유족을 결정하는 절차가 1년에서 2년 소요되는데 보상금도 이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게다가 보상금 신청은 빨라야 올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4월 4.3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시행령과 세부지침도 마련되지만 보상 우선순위 결정 같은 절차를 감안하면 하반기나 돼야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하반기 신청을 앞두고 전담팀을 신설하는 한편 접수와 심의.결정에 필요한 시스템을 상반기 내로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절차가 무난하게 진행되면 1차년도 대상자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올해 늦게라도 첫 보상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강기종 / 제주도 4·3총괄팀장> "6월 정도면 (대상자가) 선정돼서 공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지급 시기를)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5년으로 나눠 지급하려던 계획에서 1년 지급 대상을 늘리고 총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도 행안부와 협의해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9(수)  |  조승원
KCTV News7
01:00
  • 확진자 현황 (1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919명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추가됐습니다. 해외 관련 8명과 국내 3명으로 현재 제주지역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4명을 포함해 4천 83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7명입니다. 2차 접종 567,697명 인구 대비 84.4% 18세 이상 96.2% 3차 접종 299,598명 인구 대비 4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7천 69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4%, 3차 접종 인원은 29만 9천 5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과밀학급 해소 위해 초 25학급, 중 14학급 증설
  • 올해 학생 수는 감소했지만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39개 교실이 신설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를 포함해 전체 학생 수는 8만5천511명으로 지난해보다 955명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에는 25개 학급이 중학교에는 14학급이 추가로 증설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학급증설로 초등학교 과밀학급 비율이 25%에서 15.7%로 중학교는 61%에서 51%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1.19(수)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문성유 북콘서트 개최…도지사 선거 행보
  • 최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입당한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북 콘서트를 열고 제주도지사 선거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행정을 아는 경제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동안 고민한 내용을 '뉴노멀 시대와 제주의 미래'라는 책에 담아 출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주의 환경과 일자리, 계층 갈등 문제 등을 절감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이라며 우회적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 2022.01.19(수)  |  조승원
KCTV News7
00:39
  • 4·3희생자 보상금 하반기부터 지급 신청
  • 올해 처음으로 지급되는 4.3희생자 보상금과 관련해 올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개별 보상을 위해 보상금 신청 접수와 심의, 결정에 필요한 시스템을 올 상반기 안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보상금 지급 신청은 4.3위원회가 결정한 순서에 따라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보상금 지급에 따른 특별법 시행령과 세부지침을 수립하는 과정이어서 정확한 지급 시점은 전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1.1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생활안전 사각지대' 150곳에 CCTV 추가 설치
  • 제주도가 우범지역과 안전취약 지역 같은 생활안전 사각지대에 CCTV 감시 기능을 확충합니다. 이에따라 현지 조사와 범죄 평가 등 분석작업을 거쳐 우선 설치지역 150곳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675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규로 설치되는 CCTV는 골목길을 통과하는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정차 단속이나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CCTV를 관제센터와 연계해 범죄 예방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2022.01.19(수)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자부담률 15%로 완화
  • 대설이나 지진, 태풍 같은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풍수해보험의 자부담 비율이 완화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풍수해보험 가입자의 부담 비율을 종전 30%에서 최대 15%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택이나 상가, 온실 소유자뿐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할 수 있고 피해 면적에 따라 보험금이 늘어납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할 경우 5개 보험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2.01.19(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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