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설 앞두고 물가 관리 강화…농축산물 공급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물가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축산물은 최대 2배, 과일이나 채소 등 농산물은 1.4배까지 공급량을 확대합니다. 또 제주산 농수산물과 재래시장 이용 확대를 위한 할인이나 택배비 지원, 주차공간 제공 등 다양한 소비촉진행사를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설 명절 중점 관리 품목에 정부에서 정한 16개 외에 감귤과 옥돔, 외식비, 이.미용료, 목욕비를 추가 지정합니다.
  • 2022.01.18(화)  |  양상현
KCTV News7
03:04
  • "밀실 입법"-"폐지 당연"…교육의원 운명은?
  • 지난주 국회에 발의된 제주 유일의 교육의원 폐지 법안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의원들은 밀실 입법으로 교육자치를 훼손하려 한다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고, 시민사회단체는 기득권 챙기기를 막기 위한 조속한 법 통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법안 처리 과정에 지방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회의가 열리지 않는 비회기인 데도 교육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주 국회에 발의된 교육의원 제도 폐지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단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육의원들은 교육자치를 훼손하는 시도가 공론화 과정도 없이 밀실 입법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도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타 시도의 중앙 정치인이 도민들의 의사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과 전 도의원이 강한 유감을 표시해줘야 한다. (입법 절차가) 중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도의회 차원에서 해줘야 한다." 반면 교육의원 제도가 일몰제로 폐지된 다른지역과 달리 유일하게 제주에만 남아 있는 동안 존폐 여부에 대한 공론화는 이어져 왔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교육의원이 교육자치라는 취지와 달리 일반 도의원처럼 모든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역할에 대한 논란은 지속됐었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제주 교육자치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도 교육의원 폐지 응답이 제도 개선보다 높게 나온 만큼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입법 절차의) 형식에 있어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교육의원 제도 자체의 문제나 공론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반드시 교육자치를 위해서 교육의원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그런 점에서 이번 법 개정안이 통과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의원 폐지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개정안이 6월 지방선거 전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이번 선거에서 교육의원은 선출하지 않게 됩니다. 국회가 대선 정국에 들어간 상황에서 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안 남은 시간은 변수입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해식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목표라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할 경우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는 만큼 가능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정개특위는 교육의원 관련 법안은 정개특위에서 다룰 대상이 아니라 행안위 소관이라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정개특위는 모레(19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서 도의원을 3명 증원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다뤄질지 교육의원 폐지 법안도 함께 논의될지 지방정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7(월)  |  조승원
KCTV News7
00:21
  • 4·3평화재단 이사장에 고희범 전 제주시장
  • 제주4.3평화재단이 오늘(17일) 이사회를 열고 고희범 신임 이사를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고 신임 이사장 후보자는 제주도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됩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024년 1월 16일까지입니다.
  • 2022.01.17(월)  |  허은진
  • 헬스케어타운 의료선비스센터 20일 준공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준공식이 오는 20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현지에서 열립니다. 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8천여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의료서비스센터는 차병원과 한국의학연구소 제주분원 등이 입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도 의료법인 설립과 운영지침상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경우 임차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 실제 운영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2.01.17(월)  |  허은진
  • "교육의원 제도 폐지 '밀실 입법' 중단해야"
  • 제주에만 유일하게 시행 중인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도내 교육의원들이 공식 반대 입장을 내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4명은 오늘(1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법에서 보장한 교육의원 제도를 없애겠다는 것은 교육자치를 천명한 특별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도민사회의 어떠한 공론화 과정도 없이 다른지역 국회의원에 의해 일방적으로 법안이 발의됐다며 밀실 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의원 폐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시도를 중단하고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유감 표시와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01.17(월)  |  조승원
  • "영리병원 확산 신호탄" 대법원 판결 규탄
  • 제주도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오늘(1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결정은 시대착오적인 퇴행적인 판결이며, 영리병원 확산의 신호탄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영리병원의 국내의료기관 우회 진출, 사업계획 미충족 등 개설 불허 사유가 분명했지만 제주도의 독단적 행정으로 화를 키웠다며, 원희룡 전 지사의 정치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제주도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 2022.01.17(월)  |  변미루
KCTV News7
00:55
  • 도지사 출마 박찬식 '제2공항 공개토론' 제안
  •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에게 제2공항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박 대표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대안으로 제주공항을 첨단 신공항으로 개조한 4.3평화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제주공항이 40년 전에 시설구조를 그대로 둔 채 땜질식 확장만 해 왔기 때문에 관광객 폭증을 감당할 수 없었다며 터미널을 이전하고 신축하는 등 공항 시설구조를 개선해 차세대 신공항 개념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이 갈등 이슈로 남아 있는 이유는 국토부의 횡포와 지역 정치권의 책임도 크다며 여야 정치권과 도지사 출마 에정자들이 공개 토론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2.01.17(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바다환경지킴이 231명 채용…21일까지 신청
  • 제주도가 올 한해 해안 정화 활동에 참여할 바다환경지킴이 231명을 채용합니다. 행정시별로는 제주시 135명, 서귀포시 96명로 담당지역별로 해양쓰레기 수거 업무를 맡게 됩니다. 채용 기간은 다음달 18일부터 7개월이며 생활임금액이 적용돼 월 194만 원이 급여로 지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1일까지 양 행정시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1.17(월)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설 연휴 대비 낚시어선 특별 안전점검
  • 제주도가 다가오는 설 연휴에 대비해 낚시어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해양경찰청과 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낚시어선 254척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 대응 요령 안내와 소화·구명 설비 비치 여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입니다.
  • 2022.01.17(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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