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전지훈련팀에 이어 서귀포 지역에서도 새로운 전지훈련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전지훈련팀에서 어제(25일) 첫 확진자를 시작으로 오늘(26일) 6명이 추가되며 신규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서 발생한 제주시 전지훈련 집단감염과는 별개의 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서귀포시 전지훈련 선수의 경우 입도 전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만큼 감염경로와 함께 지역 내 동선이나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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