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3차까지 마친 6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8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 2차 접종하고
지난달 화이자로 3차 접종한 60대 A씨가 지난 22일 숨졌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A씨는
3차 접종 후인 지난 20일 이상반응을 신고했고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으로 치료받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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