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코로나 확진자 72명 발생…1일 역대 최다
  • 어제(26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72명이 발생해 심각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역 내 확산세가 심각했고 다른지역 관련 15명, 해외 입국 3명,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하루에 72명이 확진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8월 15일 64명이던 1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시 전지훈련에서만 20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48명으로 늘었고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서귀포시 전지훈련에서 지금까지 7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8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내 전체 누적 확진자는 5천 159명이며 이달에만 498명이 추가됐습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7
  • 3차 접종 완료 60대 숨져…역학조사
  • 제주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3차까지 마친 6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과 8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 2차 접종하고 지난달 화이자로 3차 접종한 60대 A씨가 지난 22일 숨졌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A씨는 3차 접종 후인 지난 20일 이상반응을 신고했고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으로 치료받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0:29
  •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 불며 추워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7에서 1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27(목)  |  김경임
KCTV News7
00:49
  • KCTV '4·3기획 땅의 기억' 제주도기자상
  • KCTV제주방송이 보도한 '4.3특별기획 땅의 기억'이 2021년도 제주도기자상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는 취재보도와 기획취재 등 4개 부문에 출품한 19편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4.3특별기획 땅의 기억은 4.3사건에서 그동안 공론화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땅'의 주제를 처음으로 기획 보도하면서 4.3의 과제 중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2.01.27(목)  |  최형석
  • 제주교육청, 초·중·고 진로학기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별로 진로학기 과정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상급학교로 진학하기 전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중 일부 기간을 활용해 진행합니다. 자유학기와 진로학기를 연계한 교육과정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올해에는 희망 중학교 35군데에서 운영됩니다.
  • 2022.01.27(목)  |  이정훈
  • 어제 31명 확진…전지훈련 집단감염 지속 (아침용)
  • 어제(27)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된 가운데 전지훈련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11명,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전지훈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5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는 14명이 추가된 98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전지훈련 확진자 2명에게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도내 최초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환자는 5천 190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은 85%, 3차 접종은 48.3%입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 제주흑우 화장품 개발
  • 박세필 교수가 이끄는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미래셀바이오가 제주흑우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화장품은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의 태반추출물과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했으며 오는 28일 출시됩니다. 제주흑우태반 추출물은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연구과제수행을 통해 개발한 특화된 원료로 연구진은 항산화와 염증, 아토피, 주름개선 등에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1.27(목)  |  이정훈
KCTV News7
03:04
  • "검찰 수사관입니다"…보이스피싱 극성
  • 경찰의 계속된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틈타 금융기관이나 검찰, 경찰 등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등 수법도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기자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한 남성이 딱딱한 목소리로 검찰 수사관이라며 자신의 신분을 밝힙니다. 그러더니 금융범죄 조직 검거 현장에서 기자 명의의 대포통장이 발견됐다고 설명합니다. <보이스피싱 일당> "대량으로 복제된 신분증과 대포통장이 압수가 됐고 저희가 증거물품을 확인하는 작업 과정에서 김경임 씨(기자) 명의로 된 우리은행 통장이 나왔습니다." 한참 설명한 끝에 관련된 사건 번호 등을 메모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러면서 공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개설된 계좌와 액수를 하나씩 말해달라고 요구합니다. <보이스피싱 일당> "본인 재산권 외에 불법 자금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현재 농협은행 입출금 계좌에는 본인의 자산을 얼마 정도 보유하고 계시나요?" 바로 보이스피싱 전화입니다. 30여 분 동안 정신없이 이어지는 통화에 기자 역시 하마터면 깜빡 속을 뻔 했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의 경제사정을 악용해 저금리 대출을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수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1억 2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러 번 택시를 갈아타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덜미를 잡힌 겁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514건. 매년 5백 건 안팎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파악된 피해액만 100억원이 넘고 있고 최근 3년 사이 그 규모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에서는 전화상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고동훈 / 제주경찰청 수사2계 >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기관에서는 절대 돈을 요구하지 않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불명의 파일, 이메일, 문자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삭제바랍니다. 혹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셨다면 지체없이 경찰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설 명절에는 택배 문자를 가장한 메신저 피싱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27(목)  |  김경임
KCTV News7
03:06
  • '감염병 전담 병동' 첫 발…관건은 '예산'
  • 제주에 처음으로 제주대학교병원에 감염병 전담 병동이 들어섭니다. 평소에는 일반 병동으로 운영하다가 펜데믹 상황시 병동 전체를 감염병상으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병동인데요... 병상을 늘려 경영난을 개선하고 필요할 경우 지금보다 두배 늘어난 감염병상을 확보할 수 있지만 예산이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대병원에 마련된 감염병상은 80실이 채 안됩니다.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의 70%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조정되면 여유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병동 전체를 비우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이로 인해 일반 환자를 받지 못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적자 폭은 이전 보다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제주대병원이 병원 증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선별진료소 자리에 150병상 규모의 병동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응급의료센터와 음압수술실이 들어설 계획으로 올 상반기 착공을 계획 중입니다. 평소에는 일반 환자 병상으로 운영하다가 코로나19 같은 펜데믹 상황에서는 본관과 분리해 병동 전체가 감염병상으로 전환됩니다. <송병철 / 제주대병원장> "감염병 사태가 벌어졌을 때에는 기존 본관 건물과 완전히 분리해서 감염병 환자만 격리하고 수술하고 중환자실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환자랑은 격리된 비교적 안전한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병원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간호사가 직접 돌보는 간호간병통합병동으로 운영해 간병인 부담도 덜수 있게 됩니다. 긴급 상황에서는 지금보다 두 배 늘어난 150 병상의 감염 병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에서 처음으로 전환 병동 추진 중인 가운데 사업비 확보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업비 400억 원 가운데 75%인 3백억 원을 자체 재원으로 마련해야 하는데 현재 확보된 금액은 기부금으로 모인 12억 원이 전부입니다. 국립대병원도 기부금 모집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계류중이고 국비 75%가 지원되는 교육 연구 사업에도 해당 안돼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경훈 / 제주대병원 사무국장> "자부담은 나머지 75%, 305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예산 확보가 관건인데 도민들의 지원과 제주도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선별진료소 운영부터 중증환자 치료까지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의료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 병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2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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