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오후까지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된 가운데
전지훈련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11명,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전지훈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5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는
14명이 추가된
98명으로 늘었고
제주시 전지훈련 확진자 2명에게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며
도내 최초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도내 전체 누적 환자는 5천 190명이며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은 85%,
3차 접종은 48.3%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