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1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7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 유입, 1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7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340명입니다. 제주시 전지훈련발로 1명이 추가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5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도 10명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 관련이 9명, 해외 1명입니다. 오미크론 누적 환자는 11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6명을 포함해 4천 94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85명입니다. 2차 접종 573,290명 인구 대비 85.2%,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4,209명 인구 대비 49.7%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 29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2%, 3차 접종 인원은 33만 4천 20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9.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29(토)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영주로타리클럽, 소외아동가정 '집 고쳐주기' 봉사
  • 제주국제로타리 3662지구 영주로타리클럽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아동 가정 두 곳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을 살기 편하게 고쳐줬습니다. 지난 8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집안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을 교체 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째 집 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2.01.29(토)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1월 29일)
  • 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5.9도, 서귀포 10.4도, 성산 5.7도, 고산 4.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3에서 4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낮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차차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1.29(토)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최악 하루 500명 확진"…검사체계 전환
  •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루 500명까지 나올 수 있다는 제주도 방역당국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 '잠시 멈춤 운동'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데요... 기록적인 확산세와 폭증하는 검사에 제주도는 내일(29일)부터 PCR 검사를 고위험군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지훈련팀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코로나 확산세에 불이 붙은 가운데 설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3배 이상 증가한 38명 수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도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대유행이 본격화된 만큼 이번 연휴가 지나면 제주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5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최악의 경우 500명까지 하루에 발생이 되었을 때 그에 따르는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 그리고 관리 방안 같은 것들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폭증하는 검사자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제주도는 내일부터 PCR, 즉 유전자증폭 검사 대상을 고위험군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건소에서 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PCR 검사는 확진자 밀접접촉자와 60대 이상 고령자, 유증상자 등에 한해 받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통해 1차로 검사한 뒤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황순실 / 제주도 방역총괄과장> "오늘 자로 6개 보건소에 (검사키트) 3만 6천명 분이 배정됐습니다." 코로나 음성 확인서의 유효기간은 검사키트가 24시간, PCR 검사는 48시간입니다. 제주형 특별입도절차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해외입국자와 유증상자, 제주에 들어오는 제주도민들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현행 그대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긴 연휴가 시작되면서 오미크론 대유행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에 잠시 멈춤 운동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28(금)  |  변미루
KCTV News7
01:04
  • 확진자 현황 (1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6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 유입, 9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267명입니다. 집단감염은 없었지만 오미크론 변이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7명으로 모두 국내 관련입니다. 누적 환자는 10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6명을 포함해 4천 93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25명입니다. 2차 접종 572,664명 인구 대비 85.1%, 18세 이상 96.7% 3차 접종 328,709명 인구 대비 48.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2천 66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1%, 3차 접종 인원은 32만 8천 70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8.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28(금)  |  양상현
KCTV News7
03:09
  • "애초에 동승자 없어"…뒤늦게 전수조사
  • 얼마 전 학원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전자와 학원 원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해당 학원은 처음부터 차량 동승자를 고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교육청과 경찰이 뒤늦게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학원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 차에서 내린 아이의 옷자락이 문에 끼인 상태였지만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사망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차량에 아이의 하차를 도울 수 있는 어른이 함께 있었더라면 막을 수도 있었던 상황. 하지만 있어야 할 차량 안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세림이법이 시행되며 어린이 통학차량 안에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하는데 경찰 조사 결과 해당 학원은 애초에 동승자를 고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학원이 정식으로 차량 운행을 시작한 건 지난 2015년. 차량 등록 당시에는 승차 인원이 15명 이하의 차종으로 분류돼 세림이법 적용 대상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7년부터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법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차량 안 동승자가 반드시 탑승해야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는 6년 동안 해당 학원의 차량을 몰았는데 동승자가 있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원장은 차량 안에 동승자가 법적으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줄 몰랐다며 그래서 따로 고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원 원장에 대해서도 도로교통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추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KCTV가 보도한 해당 학원의 통학버스관리시스템 허위 보고와 주먹구구식 운영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등이 뒤늦게 합동 단속팀을 꾸려 도내 모든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차량안전운행일지 작성 여부를 비롯해 동승자 탑승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고영국 /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주무관> "13세 미만 어린이가 통학하는 버스에 대해서 2월 7일부터 28일까지 전수조사를 교육청 직원과 도로교통공단, 경찰청 관계자가 같이 합동점검하는 걸로 (계획 중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모든 어린이통학차량 안에 동승자 탑승이 의무화된 가운데 이를 지키지 않아 적발된 건 단 한 건에 불과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건 아닌지, 일이 터져야만 움직이는 뒷북 정책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코로나 증상 여행 강행 강남모녀 손배소 '패소'
  • 코로나19 의심 증상에도 불구하고 제주여행을 강행했던 강남 모녀를 상대로 한 억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제주도가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2단독 송현경 부장판사는 제주도와 업체, 제주도민이 서울 강남구의 확진자 모녀를 상대로 제기한 1억3천여 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송 판사는 강남 모녀가 제주 여행 당시 제주도의 자가격리 수칙이 단순 권고 수준인데다 피고측의 고의성을 찾을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강남 모녀가 세차례나 재판을 연기하며 소송이 제기된 지 1년 10개월 만에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판결문을 받아 항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2.01.28(금)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어제 44명 양성 판정…깜깜이 감염 잇따라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4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5천 20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다른 지역 관련 확진자는 12명입니다. 나머지 12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로 분류돼 지역 내 연쇄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전지훈련팀 관련도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가 5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 확진자는 14명이 추가 확인돼 98명이 됐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은 85.1%, 3차 접종은 48.9%로 집계됐습니다.
  • 2022.01.28(금)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전지훈련 집단감염 여파 '10대 확진자' 속출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0대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10대가 33.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20대가 2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하더라도 40대 확진자 비중이 가장 컸지만 최근 전지훈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역전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도내 확진자 수는 266명으로, 지난 주보다 무려 193명 증가했습니다.
  • 2022.01.28(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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