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집단감염 여파 '10대 확진자' 속출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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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0대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10대가 33.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20대가 22.2%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하더라도 40대 확진자 비중이 가장 컸지만 최근 전지훈련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역전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도내 확진자 수는 266명으로, 지난 주보다 무려 193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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