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초등생 사망사고 통학차량 학원 동승자 고용 안 해
  • 최근 발생한 학원 통학 차량 사망사고와 관련해 해당 학원은 차량동승자를 고용한 적이 없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학원 원장은 지난 2015년부터 차량을 운행했지만 한 번도 차량 동승자를 고용한 적은 없다며 관련 법이 의무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원장인 51살 여성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과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인 67살 남성 A씨는 어린이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차로 치여 숨지게 해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학원은 지난해 통학버스관리시스템을 통해 차량에 동승자를 태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도내 어린이통학버스 1천670대 전수조사 추진
  • 학원차량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가 발생하면서 도내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등이 합동단속팀을 꾸려 도내 어린이통학버스 1천 670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은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 운전자들이 어린이통학버스 옆 차로를 주행할 때에 일시정지해야 하는 등의 내용을 지도하고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활동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송당리 우사 건초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9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우사 건초창고에서 불이나 8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초 창고와 직원 숙소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퇴직금 7천여 만 원 미지급 사업주 '실형'
  •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자들의 퇴직금 7천여 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업자 대표인 48살 진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다만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할 기회를 준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2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도교육청 3월 1일 정기인사…교육국장에 정성중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원 216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에 정성중 학교교육과장을 발령했습니다. 또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에 김영대 교원인사과장을, 탐라교육원장에 고경수 서귀포고등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95명이 정년.명예퇴직하고 45명이 승진, 39명이 전보 등 조치됐습니다.
  • 2022.01.28(금)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집중점검
  • 제주도가 설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 2일까지 각 행정시와 특별점검팀을 꾸려 도내 유흥주점과 노래방, 관광시설 등 3만 5천여 군데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역 점검을 실시해 위반 행위 114건을 적발했으며, 9건은 행정처분, 105건은 행정 지도했습니다.
  • 2022.01.28(금)  |  변미루
  •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10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28(금)  |  김경임
KCTV News7
03:57
  • [집중진단] 최악의 대유행 오나…불안한 연휴
  •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전지훈련팀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지역 내 N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설 연휴기간 관광객과 귀성객 행렬이 이어지면서 최악의 대유행이 시작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양상현 기자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터져 나온 전지훈련팀 집단감염은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에 불을 붙였습니다. 다른 지역 학교 운동부와 도내 운동부가 제주에서 합동으로 훈련하는 과정에서 연쇄 감염이 속출한 겁니다. 특히 집단감염 가운데 일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28일)> "제주시 전지훈련 관련 집단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2명 확인했습니다." 전지훈렴팀 확진 여파로 도내 10대 확진자의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변이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전파력이 매우 빠른데다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가 많아 급속한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근탁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오미크론이 우리 몸 세포에 두 배 이상 강하게 부착되고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전파력도 빠르게 전파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오미크론 환자에 이어 지역 내 N차 감염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2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과 귀성객은 모두 21만 명. 기록적인 확산세에 설 연휴까지 겹치면서 제주에서 하루 5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제주 입도객 상당수가 입도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조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국내외 상황과 그동안의 임상경험으로 봤을 때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최악의 경우 500명까지 하루에 발생이 되었을 때 그에 따르는 병상과 의료 인력 확보, 그리고 관리 방안 같은 것들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방역과 의료 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확산세에 따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나눠 병상 배정과 재택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PCR, 즉 유전자 증폭 검사 대상이 고위험군으로 제한된 가운데 제주공항에서의 특별입도절차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입국자와 유증상자, 제주에 들어오는 제주도민들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해 양지공원을 비롯한 봉안시설의 제례실은 폐쇄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팀을 편성해 도내 3만 5천여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다양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여부는 무엇보다 방역수칙의 준수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지인과의 만남이나 방문 자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잠시 멈춤 캠페인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이번 설 연휴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1.28(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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