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주된 대화 주제는 아무래도 코로나19와 선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선거기간 설 연휴는 민심 향배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데요,
KCTV와 공동 선거보도 협약을 맺은 언론 4사는 설 연휴 직후 민심을 짚어볼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닷새 간의 설 연휴 기간이 마무리되고 대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가 가동되는 순간입니다.
대선 결과는 지방선거로도 직결되는 만큼 지방 정가도 대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도내 각 정당마다 대선 이후로 등록 시점을 미루고 후보들의 개별 활동을 금지시켰을 정도입니다.
이제 관심은 설 연휴 민심이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선거가 주요 화두로 다뤄지며 민심 향배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 직후 실시되는 선거 여론조사가 큰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이에따라 공정 선거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그리고 제주투데이 등 언론 4개사가 설 민심을 반영한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연휴가 끝난 뒤부터 주말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대선을 30일 앞둔 다음주 월요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 후보 지지도와 국정 운영 평가, 나아가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 정당별 후보 적합도 등 대선과 지방선거를 아우르는 조사가 실시됩니다.
<윤철수 / 헤드라인제주 대표>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 올바른 후보 선택 기준과 근거를 언론이 전달하기 위해서…."
이제 대선은 한달, 지방선거는 4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민들의 민심은 어디를 향할지 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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