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계평화의섬 17주년…"국제 평화의 장으로"
  • 제주도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지 17주년을 맞아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기념메시지를 발표하고 제주를 국제 평화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는 제주의 미래 비전인 청정과 공존을 바탕으로 하는 제주형 평화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알뜨르비행장 부지 일대의 평화대공원 조성사업 정상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 설 연휴 기간 '교통불편 해소 대책' 추진
  • 20만 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를 맞아 제주도가 교통불편 해소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번영로나 평화로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도로와 정체 지역에 대해 교통 분산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항공기 결항 등으로 심야시간대 공항 내에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전세버스와 택시도 추가 투입합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이나 손소독제 비치,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 달걀 껍데기 표시정보로 생산 정보 확인
  • 앞으로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정보로 생산과 유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관련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이력번호가 아닌 표시정보로 생산자와 포장업자, 수집판매업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자도 별도로 포장지에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아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습니다.
  • 2022.01.27(목)  |  변미루
KCTV News7
02:33
  • "갈등 키우는 해저터널…제2공항 백지화"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 4사가 고은실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과 대담을 갖고 선거 전략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최근 불거진 해저터널 논란에 대해서는 2공항 백지화가 먼저라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고, 코로나 피해에 대한 100% 손실 보상, 그리고 버스 공영제를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고은실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후보가 불붙인 해저터널 논란에 대해 제2공항 백지화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제주의 관광객 수용량도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제2공항처럼 또 다시 지역 사회의 갈등만 부추길 수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고은실 /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해저터널을 준비하신다고 하면 정확하게 제2공항 백지화를 선언하시고. 그러지 않은 상황에서 제2공항도 있고 해저터널도 찬반이 있을 거고 더 도민들의 갈등을 부추기지 않나." 해마다 1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를 완전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의 혈세 퍼주기 논란과 행정이 버스업체에 끌려 다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영권을 가져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은실 /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면허권, 노선권이 사측에 있다 보니 이것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사모펀드 회사에 넘어간 회사부터 우리가 경영권을 가져오자." 또 자영업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정부의 코로나 손실보상금과 관련해 선제적인 100%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현안인 교육의원 존폐 문제에 대해서는 고유의 영역을 인정하긴 하지만, 그 영역 안에서만 활동해야 한다면서 뚜렷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선거 판세가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양강 구도를 보이는 가운데, 고 위원장은 토론회가 시작되면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 상승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심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제주라며, 다시 한 번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은실 /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저희가 5% 지지율을 얻으면 대한민국을 10% 바꿔왔고, 10%의 지지율을 얻으면 대한민국을 20% 바꿔왔다고 저희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를 지지해주신 만큼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고 말씀드리겠고요."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27(목)  |  변미루
KCTV News7
02:06
  • "설 연휴 민심은?"…언론 4사 여론조사 주목
  • 설 연휴 기간 주된 대화 주제는 아무래도 코로나19와 선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선거기간 설 연휴는 민심 향배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데요, KCTV와 공동 선거보도 협약을 맺은 언론 4사는 설 연휴 직후 민심을 짚어볼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닷새 간의 설 연휴 기간이 마무리되고 대선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가 가동되는 순간입니다. 대선 결과는 지방선거로도 직결되는 만큼 지방 정가도 대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지만 도내 각 정당마다 대선 이후로 등록 시점을 미루고 후보들의 개별 활동을 금지시켰을 정도입니다. 이제 관심은 설 연휴 민심이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줬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선거가 주요 화두로 다뤄지며 민심 향배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 직후 실시되는 선거 여론조사가 큰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이에따라 공정 선거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그리고 제주투데이 등 언론 4개사가 설 민심을 반영한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연휴가 끝난 뒤부터 주말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대선을 30일 앞둔 다음주 월요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 후보 지지도와 국정 운영 평가, 나아가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 정당별 후보 적합도 등 대선과 지방선거를 아우르는 조사가 실시됩니다. <윤철수 / 헤드라인제주 대표> "유권자의 알 권리 충족, 올바른 후보 선택 기준과 근거를 언론이 전달하기 위해서…." 이제 대선은 한달, 지방선거는 4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민들의 민심은 어디를 향할지 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2:42
  • 4·3 보상금·직권재심 추진…"피해회복 원년"
  • 4.3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앞두면서 지급 절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금 신청을 받기 시작해 일부 대상자에 대해서는 올해 실제 지급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행정과 민간이 협력하는 명예.피해회복 사실조사단도 구성돼 보상금 지급 절차와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을 지원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국가폭력에 대한 대규모 단체 보상인 4.3희생자 보상금. 4.3사건이 발발한 지 74년 만에 특별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피해회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상금은 공식 희생자로 지정된 1만 4천여 명에 대해 한 명당 9천만 원씩 해마다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하게 됩니다. 먼저 지급 신청을 하면 구비 서류 확인과 4.3실무위원회 검토를 거쳐 중앙위원회가 심의 결정하고 대상자에게 지급 규모와 가능 여부가 통보됩니다. 대상자가 이에 동의하면 지급 절차로 이어지고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재심사를 요청하게 됩니다. 오는 4월 4.3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시행령과 세부지침 마련에 이어 우선 순위 결정 같은 절차를 감안하면 신청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됩니다. 1차년도 대상자 2천여 명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는 올해 늦게라도 첫 보상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강기종 / 제주도 4·3총괄팀장> "6월 정도면 (대상자가) 선정돼서 공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지급 시기를)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상금 지급을 포함한 4.3특별법 후속조치를 지원하는 사실조사단도 가동됩니다. 행정과 민간 협조 체계로 운영되는 사실조사단은 피해 조사와 보상금 서류 확인, 청구권자 적격 여부 확인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 대상자를 특정하는 조사도 수행할 계획입니다. <오임종 / 4·3희생자 유족회장> "(군사재판 수형인 중) 미신고된 599명이 문제거든요. 이분들을 특정할 수 있는 작업들을 할까 합니다. 그래서 2천 530명 전원이 명예회복 되도록 하는 게 유족들이 해야 될 일이고, 4·3영령을 제대로 해원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가폭력에 희생된 지 74년 만인 올해 첫 보상금 지급과 군사재판 수형인 직권재심을 앞두면서 명예회복, 피해회복의 원년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5:33
  • [카메라포커스] 주목받는 청년 정치, 여전히 높은 문턱
  • 주목받는 청년 정치, 여전히 높은 문턱 "20년 만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지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 정당에서는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당사자인 청년들의 활약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에서의 청년정치의 현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해안가에 청년들이 모여 바다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를 줍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2030 선대위가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를 위한 정책 홍보의 일환으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강원근 / 더불어민주당 청신호2030제주선대위 공동위원장> "제주도의 바다를 지키고자 플로깅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SNS로 일정을 공유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 최근 청년들의 정치 관심도가 높아지며 선대위 공개모집에는 200명이 넘는 제주 청년이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 김기환 / 더불어민주당 청신호2030제주선대위 공동위원장> "207명의 많은 제주 청년들이 (공개모집에) 지원을 해줬습니다. 전국 최초로 직선제를 통해서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기도 했습니다.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도 대선에 참여하기 위한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대선 후보의 홍보와 다양한 분야의 제주 청년 현안들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특히 시대의 흐름과 당의 분위기를 반영해 선대위원장의 절반 가까이인 12명 가운데 5명을 2030세대 청년들로 채웠습니다. <인터뷰 : 이명수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저희는 30대 젊은 당대표를 뽑았던 정당인만큼 특히 2030세대가 우리 선대위에 중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영입하게 됐습니다. " 가감없는 솔직한 청년들의 의견이 선거캠프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희주 / 국민의힘 제주를살리는선대위 도민선대위원장> "정치적인 이슈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 이슈들이 본인들에게 와닿았고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정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고..." "제주의 유권자 가운데 2030세대는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정치 참여는 늘고 있지만 정작 정치 입성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주의 당선인 평균 연령은 55살. 지역구와 비례대표, 교육의원에 모두 99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는데 그 가운데 일명 MZ세대로 일컬어지는 40살 미만의 출마자는 7명에 불과했고 당선인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당선된 사람은 박희수 전 의원이었습니다. 지난 1995년 1회 지방선거에서 33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386세대가 586세대가 된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기록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출근 시간, 한 청년이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인사를 합니다.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지만 예비후보 등록 기간 전이라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대세인 동영상 채널 등을 활용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뷰 : 유서진 / 정의당 청년당원> "지역구 분들한테 이런 홍보 수단이 많이 닿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유튜브나 다른 SNS 같은 경우는 보는 분들만..." 신인 정치인으로 본인을 알릴 기회가 적은 요즘의 상황도 출마를 준비하는 입장에선 걱정입니다. <인터뷰 : 박건도 / 정의당 일도2동(을) 입후보예정자> "제주도의회 구성에서 2030 청년인 도의원은 한 명도 없고, 도민사회 구성과 닮아있어야 제대로 도민들의 문제라던지 도민들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최근 선거 출마 연령이 만 18살로 하향됐지만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들은 여전히 사회적 편견과 맞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이건웅 / 제주녹색당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일단은 법이 바뀌어서 출마는 할 수 있게 됐지만 어른분들이 보기에는 스무살이 출마를 한다고 하냐, 멋들린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좁은 지역사회에서의 괸당문화와 선거에 필요한 금적적인 문제, 조직을 꾸리는 문제 등의 부담은 청년 정치인들이 맞닥드리는 현실입니다. 단순히 일자리 등 취업 정책으로만 청년 정책을 바라보는 점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인터뷰 : 신현정 / 제주녹색당 비례대표 입후보예정자> "미취업 인구가 자기 삶을 찾아가면서 그다음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런 삶의 경로만 제시하는 청년정책이 아니라 지금의 다양한 삶들을 포괄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는 기초의회가 없다보니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다른 지역보다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 현안에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인터뷰 :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각 정당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 할당제를 도입해서 최소한 지역구 30% 정도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게 해서 도민들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청년 세대에 대한 관심이 선거를 통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정작 정치 입성까지는 여전히 문턱이 높은 실정입니다. 제주에서도 청년 정치인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1.26(수)  |  허은진
KCTV News7
01:54
  • 자격 미달인데 '합격'…공공기관 채용비리 만연
  • 제주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들의 채용 비리가 또 적발됐습니다. 자격 미달인 응시자가 최종 합격하거나 이해관계자가 면접 심사를 맡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12개 공공기관에 대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 결과 채용비리 26건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20년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자격 미달인 응시자를 합격시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응시 자격이 연구 경력 5년 이상이었음에도 경력이 2개월 부족한 응시자가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합격한 겁니다. 감사위는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어야 할 응시자가 필기와 면접을 거쳐 부당하게 임용되는 등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훼손됐다며 담당자를 중징계 처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응시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자를 시험위원으로 위촉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진흥원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 2명이 공채에 응시했는데 이들과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동료를 시험위원으로 두고 심사하게 했습니다. 감사위는 응시자의 이해관계자가 시험위원으로 위촉돼 면접시험이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진행됐을 우려가 있다며 담당자를 징계 문책하도록 했습니다. 또 4.3평화재단은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응시자의 증명사진과 세대주 성명 등 인적사항을 부당하게 요구했다가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도내 공공기관의 채용비리가 근절되기는 커녕 감사위원회의 감사 때마다 계속해서 터져 나오면서 강력한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26(수)  |  변미루
KCTV News7
00:33
  • 제주도,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 제주도가 오는 29일부터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와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등 모두 23개 기관이 참여하며,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경보를 발령하고 취약지에 감시 인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1대를 배치해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 2022.01.26(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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