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설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서귀포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기간 21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다만 정방주차장과 중앙공영주차장 2곳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는 유료로 운영됩니다. 또 이 기간 오일장 등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이용객 혼란을 방지하고 민원 처리 등을 위해 공영주차장 통합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2.01.26(수)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 농부 이승우 씨, 대선 출마 선언
  • 제주 농부 이승우 씨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승우 씨는 오늘(2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범한 서민이 중심이 되는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씨는 기득권 세력의 배만 불려주는 현재의 정치질서를 혁파하고, 지역 갈등과 소득 불균형 등 사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26(수)  |  변미루
  • 모레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단속 강화
  • 모레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모레(28일)부터 친환경자동차법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기존 설치 의무대상 시설에서 모든 충전구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전기차가 충전하지 않고 주차만 하는 경우도 단속대상에 포함됩니다. 충전방해 행위로 3회 이상 적발되면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2.01.26(수)  |  허은진
KCTV News7
01:04
  • 감사위, 공공기관 공개채용 비리 무더기 적발
  • 직원을 공개 채용하면서 채용 기준을 위반한 도내 공공기관들이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도내 공공기관 12곳이 지난 2019년 12월부터 1년 동안 진행한 채용업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지적사항 26건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해당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면 제주관광공사는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를 적격 판정해 채용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의 경우 응시자와 같은 부서에 있는 직원이 면접시험 위원으로 위촉돼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응시자격과 다른 경력을 인정해 채용하는가 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위원을 중복 위촉하는 등 대다수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가 부적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1.26(수)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제주도민 3만 90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제주도민 3만 9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와 지지자들은 오늘(2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3만 900명의 도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시대의 어둠을 뚫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일꾼인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26(수)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내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의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회복지원금 신청이 내일(27일)부터 이뤄집니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휴폐업 사업체 등 6만여 곳으로 업체당 50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1차적으로 자료화된 소상공인 4만명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우선 지급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 2022.01.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제주개발공사 신사옥 건립 추진…도련동 부지 매입
  •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시 도련동에 신사옥을 건립합니다. 개발공사는 제주시 도련동 토지 4필지 1만 5천 제곱미터를 113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3월부터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비 485억 원을 투입해 내년 중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2.01.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도내 공공기관, 올해 132명 통합채용
  • 올해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13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3개 지방공기업, 14개 출자·출연기관 등 17개 공공기관은 올해 132명을 통합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137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통합채용 절차는 3월과 6월, 9월 세차례에 걸쳐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2022.01.25(화)  |  조승원
KCTV News7
02:24
  • 원도심 차량공유 실험…주차난 해법 될까?
  • 제주시 원도심에 마련된 소통협력센터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고질적인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 공유라는 이색 실험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도심 차량공유 실험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참가자입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사용 날짜와 시간을 지정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지정된 차고지에서 차량을 빌려타고 반납하면 끝납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가 추진하는 차량 공유 실험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도입됐습니다. 이웃과 차량을 공유해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집니다. <이경진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기획협력팀 매니저>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실 가장 큰 목적이고요. 그리고 본인 차가 아니어도 원도심에서 충분히 이동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큰 목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이번 실험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내몰린 공유경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높히려는 의도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한정하고 정례적으로 관련 모임을 열고 자율적으로 이용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독점 제한 등 이용 수칙과 개선 방안들을 토론하며 자연스럽게 공유경제에 대해 배워나갑니다. <최진 / 이동수단 공유 실험 참가자> "한 사람이 다 점유해서 쓰는거 다 클릭해할 수 있으니 사용이 끝나면 다음 번 이용을 예약하라라든지 그리고 적어도 불이 들어오기 전에 적당한 시점에서는 꼭 주유를 해주세요라든지 이제 소소하고 재미있는 규칙들이 막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도심에서 진행중인 이동수단 공유 실험이 차가 필요할 때 함께 공유해 탈 수 있다는 인식을 넓히고 만성 주차난 해소 방안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25(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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