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日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조사 용역' 추진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제주 바다에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피해 조사 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8천만 원을 투입해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예상피해 조사와 세부대응 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달 4일까지 입찰공고했습니다.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용역수행 업체가 정해지면 다음달 중 착수해 오는 10월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내 어업인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도정 차원의 세부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2.01.30(일)  |  조승원
KCTV News7
00:43
  •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렌터카 적발 급증
  • 올해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가 계도없이 즉시 부과되는 가운데 렌터카를 중심으로 적발차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같은 제도로 변경된 이후 적발건수는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774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늘어난 것으로 일반 자가차량은 17건 줄어든 반면 렌터카는 전년도 107건에서 올해 228건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버스 전용차로 단속 현수막을 위반사례가 많은 구간에 추가 게시하고 공항만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2.01.30(일)  |  양상현
  • 제주시,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
  • 제주시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수조사원을 별도로 채용하고 오는 3월부터 석달간 읍면지역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1만 2천여개소에 대한 이용실태를 조사합니다. 전수조사결과 위법행위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고발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동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 1천 600여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22.01.30(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축산사업장 악취 저감시설 지원
  • 서귀포시가 축산사업장 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합니다. 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바이오커튼과 액비순환시스템, 냄새저감제 제조장치 등이며 아울러 액비순환시스템과 연계해 액비저장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신청 대상 가운데 민원이 수시 발생하는 농가를 우선 선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1.30(일)  |  양상현
  • 추자 신양항 '레저선박 계류 시설' 내달 준공
  • 제주도가 추자도 신양항에 레저형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해상 간이역 개념의 '역 마리나' 시설을 다음달 중 준공합니다. 국가어항 내 남는 공간에 레저전용 계류시설을 구축한 것으로 9에서 15미터 규모의 레저선박 16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배후 부지에는 해양 소공원과 상수도 같은 부대 시설을 갖췄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준공으로 마리나 관광과 연계해 해양레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22.01.30(일)  |  조승원
  • 지방어항 건설·해양레저관광 282억 투입
  • 제주도가 올해 해양산업 분야에 282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어항개발과 지방어항 건설 등 18개 사업에 110억 원을 투입합니다. 마리나항 개발과 연안 정비 등의 사업에 44억 원,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 128억원 등입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제주 크루즈산업과 관련해 크루즈포럼 개최와 기항지 유치 등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22.01.30(일)  |  조승원
KCTV News7
02:58
  • '제주-서울 고속철' 공약 채택…민주당 구상은?
  • 대선을 한달 여 앞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와 서울을 잇는 고속철도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면 임기인 5년 이내에 16조원을 투입해 서울에서 제주, 나아가 서귀포까지 잇는 고속철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그동안 제2공항에 집중돼 있던 내륙 교통 수단에 고속철까지 추가로 제시되며 선거기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 23일)> "이제는 KTX와 같은 고속철도가 워낙 효율이 높아져서 비행기를 타고 내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주도로 해저 터널을 연결하자. 비용도 크게 들지 않고 오히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지난 23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발언으로 촉발된 해저터널 사업. 당시 이 후보는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민주당 균형발전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재호 의원이 이를 대선 공약으로 사실상 못 박았습니다. 후보 개인의 구상이 아니라 여당의 대선 공약으로 공식 채택된 것입니다. 송 의원은 KCTV 등 언론 4개사와 대담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전국 철도망에 제주 서울 고속철이 편입돼야 한다며 공약 채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서귀포를 시작으로 제주시와 추자도, 보길도, 해남을 거쳐 서울까지 연결되는 노선입니다. 중간에 경유 없이 간다면 제주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40분, 일부 경유지를 거치면 2시간 30분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가운데 내륙에서 보길도, 추자도, 제주까지 이어지는 73km 구간은 해저터널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내륙에서 제주까지 이어지는 데 14조원, 제주시에서 서귀포까지 10분 이내 지상철을 조성하는 데 2조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6조원을 책정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후보가 말한 것은 14조 규모인데, 저희는 16조로 2조가 더 필요하다. 서귀포시까지 제대로 가려면. 다음 정부 안에, 우리 후보가 되면 5년 안에 끝을 보자(는 구상입니다.)" 송 의원은 고속철이 연결되면 제주섬의 정체성이 훼손되거나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은 반대를 위한 논리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속철을 통한 물류망이 확대되며 오히려 제주에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배로 날라서는 앞으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속철이야 말로 플랫폼 배달의 경제에 맞는, 진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2공항이 절차적으로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제주 서울 고속철 사업이 새로운 내륙 교통 수단으로 부상하며 대선 기간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28(금)  |  조승원
KCTV News7
03:30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해저터널'과 '중도 사퇴' 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해저터널 찬반 논란 서귀포에서 서울까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제주 해저터널을 언급하며 제주사회에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검토 중인 내용을 살펴보니 전남 완도군의 보길도에서 추자도 인근을 거쳐 제주도까지 이어지는 73km 구간에 해저터널을 만드는 겁니다. 조금 더 와닿게 설명 드리면 서울에서 출발한 KTX의 종착역이 서귀포가 되는 겁니다. 누리꾼들의 반응 살펴봤습니다. 제주도도 이제 비행기를 탈지 기차를 탈지 고를 수 있는거냐는 질문 있었습니다. 기상악화에도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도입되면 택배비가 낮아지고 관광객들의 제주도 입도가 쉬워져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반대하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 제2공항 문제도 해결 안됐는데 철도까지 제주에 들어오면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는 걱정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섬이라는 특색이 사라지고 많은 관광객들로 쓰레기 문제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고요. 결국 사람들이 쉽게 다녀가 지역 활성화에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지적과 무서워서 타겠냐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의견이 어떻든간에 해저터널이 추진되면 이를 놓고 찬반 논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 중도 사퇴 두번째 픽은 '문대림 중도 사퇴'입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이 임기를 한달 여 남기고 중도 사퇴했습니다. 본인의 SNS를 통해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정치인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대선도 대선이지만 민주당이 지방선거 공천 평가에 대선 기여도를 포함하면서 본인의 도지사 선거를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서둘러 마무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돌아왔다며 이렇게 민주당 복당 소식을 알리기도 했고 곧바로 상임선대위원장과 특보단장 등을 맡으며 당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취임 당시 선출직 출마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사퇴 전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는 총선 출마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답변하고 우려를 일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재임기간 중'이라는 단서를 달았다고 답했습니다. 뭐 총선도 아니고 사퇴를 해서 재임기간도 아니라서 틀린 말은 아니었네요. #설 연휴 특별 방역대책 다음주면 설날인데요.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설 연휴기간에는 사적모임이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6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요양병원과 시설 면회는 사전예약제와 함께 비접촉 방문 면회가 원칙이고요. 또 봉안시설 등에서는 제례실과 휴게실 사용이 불가하고 음식물 반입과 섭취도 금지되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모두 안전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집니다.
  • 2022.01.28(금)  |  허은진
  • 제주시 예방접종센터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5일부터 제주시 예방접종센터를 토요일 오전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현재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의 경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며 다음달부터 직장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이같이 시행합니다. 또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3일부터 대형버스 4대를 배치해 접종 희망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우 집결지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이송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와 출입국외국인관리청은 불법체류 외국인이 오는 4월까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자진 출국하면 범칙금 면제와 함께 입국 규제도 유예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28(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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