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방만 경영' 공공기관 진단·개선 용역 추진
  •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들이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받는 가운데 제주도가 용역을 통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조직진단과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이달 말 착수해 8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용역에서는 지방공기업 3곳과 출자·출연기관 14곳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사업이나 대행사업이 설립 목적에 맞는지 분석해 경영 혁신을 위한 개선안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에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업무 체계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2.02.05(토)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조원진 후보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육성"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선거 후보가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우뚝설 때 대한민국이 세계7위권 경제강국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제2공항 건설과 신항만 건설, 세계적인 국제교육도시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해저터널 발언에 대해서는 도민을 무시하고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 2022.02.04(금)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의료기관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종료
  • 앞으로는 보건소 외에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해 오던 의료기관에서의 진단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오는 7일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6군데 종합병원과 서귀포 열린병원 등 7곳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그동안 면제됐던 6천원에서 2만 1천원까지의 진찰료를 자부담해야 합니다.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에 집중하고 진단검사 체계도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대신 보건소에서 받는 진단검사는 현행 그대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 2022.02.04(금)  |  양상현
  • 어제 확진자 212명…또 역대 최다 기록 경신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2명이 발생해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21명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7명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유증상자, 그리고 49명이 타 지역 관련 확진자입니다. 사흘째 세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는 6천 1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13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감염자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원아들로 확인됐습니다.
  • 2022.02.04(금)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제주시, 6개 공설시장 점포 사용료 50% 감면
  • 제주시가 6개 공설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점포 사용료를 50% 감면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오일시장과 동문, 서문공설시장은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로 한림과 세화, 함덕 오일시장은 해당 읍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공설시장 사용료 1억 4천여 만원을 감면해 줬습니다.
  • 2022.02.04(금)  |  허은진
  • 제주시,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검진
  •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한우와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일제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390여 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1살 이상 한우와 육우 5천700마리로 공수의사로 구성된 6개 검진반이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마을공동목장에 방목하는 축우에 대해서는 사전에 검사해 농장간 전파와 확산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 2022.02.04(금)  |  허은진
  • 제주도, 폐기물 재활용시설 지원사업 공모
  • 제주도가 오는 11일까지 재활용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폐기물 관련 사업자로,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교체나 사업 확장에 필요한 신규 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만 최근 3년 동안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02.04(금)  |  변미루
  • 제주시, 등록 대부업체 99개소 운영실태 조사
  • 제주시가 오는 22일까지 등록된 대부업체 99곳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보고서 허위, 착오 기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진행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부업체는 조사에 앞서 직접 실태조사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최고 6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2.02.04(금)  |  허은진
KCTV News7
03:21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메타버스', '예비후보', '멜'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관광 메타버스 홍보 '한라산 메타버스' 코로나로 비대면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제주관광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해안도로 등 제주의 경관을 둘러볼 수도 있고요. 동문시장 구경과 레저 체험 등도 자신의 캐릭터로 직접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최근 오픈한 한라산 맵을 둘러보며 곳곳에서 셀카를 찍어봤는데요. 현실에선 불가능하지만 한라산을 단숨에 뛰어올라가고 백록담에서 수영도 해봤습니다. 코로나 시국, 이런 재미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법환포구로 몰려든 멜 두번째 키워드는 '멜 들어온다'입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이렇게 멜이 몰려들었습니다. 물반 멜반이란 소리가 절로 나올법한 모습인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신나게 멜을 잡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얼마나 많이 들어왔냐면 보시는 것처럼 손으로도 쉽게 건질 수 있고 뜰채를 물에 넣었다 꺼내면 이렇게 한가득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이 됐을 것 같은데요. 아마 물때가 높아지며 들어온 멜들이 차마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봄철에 물때만 맞으면 금능 원담에 멜 출연이 많다고 하네요. 함께 나누고 싶은 이런 제주의 이색적인 모습들 KCTV로 제보해주시면 매주 뉴스 픽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썰렁한 예비후보 등록 마지막 픽은 '썰렁한 예비후보 등록'입니다. 올해는 20년 만에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뤄지는데요. 지난 설을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해지며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막도 올랐습니다.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고요. 교육감 예비후보로는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등록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첫날 6명의 도지사 후보가 등록했는데 이번에는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각 1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거론되는 후보군에 비해 실제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왜 이렇게 적은지 궁금하신 분들 계실겁니다. 다름 아닌 대선 때문인데요. 양대 정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사실상 개별선거운동 금지령을 내리고 대선에 집중하도록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치 신예나 재도전에 나서는 비현역들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당의 방침이라 반발하는 목소리내는 정치인을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아마 대선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분위기가 좌우되기 때문이겠죠. 저희 KCTV 등 제주언론 4사는 이번 주말까지 대선후보뿐 아니라 도지사와 교육감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의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는 다음주 월요일 발표됩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