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들이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받는 가운데 제주도가 용역을 통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 조직진단과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이달 말 착수해 8개월 동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용역에서는 지방공기업 3곳과 출자·출연기관 14곳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사업이나 대행사업이 설립 목적에 맞는지 분석해 경영 혁신을 위한 개선안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올 연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에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업무 체계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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