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확진자 212명…또 역대 최다 기록 경신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2.04 11:30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2명이 발생해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121명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7명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유증상자,
그리고 49명이 타 지역 관련 확진자입니다.

사흘째 세 자릿수 확진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는 6천 1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13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감염자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원아들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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