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도의원 증원·교육의원 폐지, 내달 15일 전 결론
  • 제주도의원 정수를 3명 증원하고 교육의원을 폐지하는 방안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돼 다음달 중순쯤 결론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오늘(2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최고위원과 이 같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영배 최고위원은 이 같은 정개특위 관련 사항을 오늘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에 대해 정개특위 여야 간 합의를 신속히 진행하고 가능한 대선 선거운동 시작일인 다음달 15일 이전에 결론 내리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5:22
  • [포커스 취재수첩] 주목받는 청년, 문턱 높은 정치
  • <오유진 앵커> 대선이 이제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30대 MZ세대의 표심에 따라 결과가 판가름 날 것이란 전망인데요... 이렇듯 젊은세대가 주목받자 최근에는 청년세대의 정치참여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취재기자와 보다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허 기자, 제주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네, 올해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일자리와 부동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정치 현장에 뛰어드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제주 청년들은 대선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군소 정당의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들은 아무래도 거대양당 보다는 조건이 불리하기 때문에 먼저 인지도를 쌓아갈 필요가 있어서 대선뿐 아니라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청년들이 단순히 캠프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정치를 준비하고 있는 거군요. 그런데 사실, 제주에서는 청년 정치인으로 부각되는 청년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주에서 30대로 당선된 사례들이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가장 최연소 당선 기록은 도의회 의장을 지냈던 박희수 전 의원이었는데요. 첫번째 동시지방선거, 그러니까 1995년에 33살의 나이로 당선됐는데 무려 27년 동안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50대인 오영훈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30대의 나이로 도의원에 당선됐었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번짼데... 6회와 7회에 30대 이하의 지역구 당선인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의회 구성이 인구 비례와는 맞지 않는 상황인 것 같은데 30대 이하 청년 정치인의 당선 사례가 별로 없다는 것은 그만큼 청년 정치인들에게 정치의 문턱이 높다는 이야기겠죠? <허은진 기자>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청년들은 자산이나 인맥, 시간, 당내 정치장악력 등에서 기성세대보다 불리해 사실상 당선 자체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 각 정당 당헌당규로 청년 가산점 등의 제도와 할당제 등이 있긴 하지만 당내 경선이 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는 좁은 지역사회의 괸당문화라던가 기초의회가 없다는 점이 다른 지역보다도 청년 정치인들의 탄생이 어려운 이유기도 합니다. <오유진 앵커> 원론적인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청년정치인이 많이 탄생하면 정치가 좀 달라질 수 있는 겁니까? <허은진 기자> 실제로 청년 정치인들이 의회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는 사례가 있는데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기초의회인 서울시 관악구의회에는 19명의 지역구 당선자 가운데 4명이 2030이었습니다. 이렇게 청년의원이 당선되자 실제로 조례발의건수가 3.7배 늘었습니다. 본회의 5분 자유발언도 기성세대 의원들보다 많았고요. 청년의원들의 구정질문 횟수 역시 평균의 2배를 나타내며 의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2.01.2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3
  • 한영진 의원,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선언
  • 민생당 한영진 제주도의원이 오늘(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한 의원은 현재 제주도의회는 일당이 과점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의원 총회도 없다며 윤 후보의 당선만이 기울어진 지역 정가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의원은 조만간 민생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할 예정입니다.
  • 2022.01.27(목)  |  변미루
  • JDC 노조 "문대림 전 이사장 중도 퇴임 규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동조합이 입장문을 내고 문대림 전 이사장이 정치적 야망을 위해 중도 퇴임은 결코 없을 것이라던 약속을 져버리고 최근 공식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문 전 이사장이 취임하자마자 지난 지방선거 캠프 출신 인사들을 채용하며 본인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지역 후원사업과 선심성 예산 집행에만 몰두했다며 재임기간을 JDC의 잃어버린 3년으로 규정했습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0:34
  • 매출 감소 예식장에 '방역지원금' 지급
  •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제주도내 예식업계에 방역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비 2억 4천여 만원을 확보해 도내 예식장에 최대 월 50만 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예식장업으로 신고된 사업장 가운데 주별 결혼식 진행 횟수에 따라 2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등과는 별개로 지원되며 양 행정시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295명 공개 채용
  • 제주도가 올해 지방공무원 295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7급 2명, 8급과 9급 281명, 연구 지도직 12명입니다. 특히 감염병 대응인력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간호직 8급 시험을 예년보다 앞당겨 4월 30일에 실시하고 나머지 공채시험은 6월 18일에 진행합니다. 이 밖에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16명, 저소득층 6명, 지역인재 4명, 고졸자 경력 경쟁 채용으로 4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입니다.
  • 2022.01.2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3
  • 2월 1일부터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다음 달 1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주민등록표 초본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그리고 기탁금 1천만 원을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해야 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문자메시지 전송을 비롯해 각종 선거 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 2022.01.27(목)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2천 500억 융자 지원
  •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도가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2천 500억 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신청은 내일(28일)부터 가능하지만 인원이 몰릴 것을 고려해 다음달 3일부터 5일 동안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으로 접수합니다. 신청 한도는 기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입니다.
  • 2022.01.27(목)  |  변미루
  • 제주시, 내달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추진합니다. 만 60살 이상 제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나이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벽보는 1장당 30원, 전단은 10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1인 당 한도는 월 10만 원 입니다.
  • 2022.01.27(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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