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지원사업 시동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2.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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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4·3사건을 거치면서 간첩조작사건에 연루돼 피해를 입은 제주 출신들에 대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제주 출신의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의 인권증진과 지원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정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우선 다음달 중 피해 대상자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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