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기간 제주에 20만 3천여 명이 입도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2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20만 3천 4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4만 6백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32%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틀 연속 확진자가 100명대 발생하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 유입도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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