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3
  • 설 연휴 확진자 520명…대유행 초비상
  • 제주에서 사흘 연속 100명 단위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동안의 설 연휴 기간에만 무려 520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20만명 넘게 입도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 친지와의 만남, 겨울 여행 추억 등과 함께 심각한 코로나19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5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20명. 하루 평균 104명이 확진된 셈입니다. 연휴 막바지에는 하루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명 단위를 넘었습니다. 연휴 이전에 우려하던 코로나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제주에 입도한 뒤 전파시키거나, 아직 역학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다발적인 집단감염 사례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관광객이나 재외 도민의 고향 방문 결과로 확진된 분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집단으로 추가 분류될 예정인 감염 사례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서…." 문제는 이번 대유행이 끝이 아닌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연휴 기간 제주에 입도한 도민과 관광객은 20만 3천여 명. 이들 모두에 대한 진단검사가 불가능한 가운데 무증상 확진자가 얼마나 더 있을지, 이로 인한 전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난주까지만 해도 전체 확진자 중 7%였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최근 56%까지 높아진 점도 대유행 우려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금보다 몇 배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나서는 연휴 동안 방문한 관광객 내지는 귀성객들로 인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 처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03(목)  |  조승원
  • 확진자 현황 (2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16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천 96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11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32명입니다. 2차 접종 573,659명 인구 대비 85.3% 18세 이상 96.8% 3차 접종 338,615명 인구 대비 50.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3천 65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3%, 3차 접종 인원은 33만 8천 61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0.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3(목)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역학조사 한계…방역·의료 대응 '비상'
  • 오미크론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역량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경증 환자가 머무는 생활치료센터는 머지않아 포화 상태에 이를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급증하면서 제주도의 역학조사 역량도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모든 가용 인력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하루 세 자릿수의 무서운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이 늦어지면서 방역에 이어 의료체계까지 과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확진자 폭증으로 이어지면 의료 현장에 심각한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감염병 전문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마련된 670여 병상의 가동률은 40%대로, 일주일 전 20%대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그나마 병상은 절반이라도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가 머무는 생활치료센터는 머지않아 포화 상태에 이를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5생활치료센터는 300개 병상 가운데 70%가 이미 가동되고 있습니다. 주로 외부에서 유입된 관광객들이 입원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며칠 안에 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급한 대로 생활치료센터 병상을 2인 1실로 전환해 130여 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임대시설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재택치료에 들어간 경증과 무증상 환자 수도 4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제주도는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해 건강 모니터링 요원 38명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확진자 폭증으로 방역과 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신속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3(목)  |  변미루
KCTV News7
00:35
  • 7일부터 확진자 스스로 동선·접촉자 입력
  • 확진자 폭증으로 기존의 역학조사에 한계가 발생하자 제주도가 조사 체계를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확진자 스스로 자신의 동선과 접촉자를 입력하는 '자기 기입식 전자역학조사'를 도입합니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진자에게 전자역학조사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이를 기반으로 확진자 스스로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다만 60살 이상 고위험군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2.03(목)  |  변미루
KCTV News7
00:41
  • 설 연휴 20만 3천명 입도…방역 초비상
  • 지난 설 연휴 기간 제주에 20만 3천여 명이 입도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2일)까지 닷새 동안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20만 3천 4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4만 6백여 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32%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틀 연속 확진자가 100명대 발생하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 유입도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2.02.03(목)  |  조승원
KCTV News7
02:49
  • 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속도'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재출마 의사를 밝힌 이석문 교육감에 맞설 후보들간의 단일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 4명이 그동안 물밑협상을 벌여 큰 틀에서 단일화에 사실상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만간 단일화 시기와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감선거 출마 예상 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난 달 13일 교육감 선거 재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 17일 만입니다. 김광수 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서두른 데에는 선거운동이 가능해진 것 외에 보수진영 출마자들간 후보 단일화 협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사전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감 선거 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보수 성향의 후보는 4명입니다.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고 김장영, 김창식 교육의원도 사실상 출마를 굳혔습니다. 이들 후보 4명은 그동안 개별 물밑 협상을 진행해 오다 지난 달 26일 한자리에 모려 후보단일화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난 이번 주 다시 만나 단일화 시기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후보 단일화 방법으론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다음주부터 서둘러 시행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 조사 횟수와 컷오프제를 통한 결선투표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합니다. 다만 퇴직교원 중심의 제주교육 바른연대가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힘을 보태고 있고 지난 2018년 교육감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해 현직 교육감과의 대등한 1 대 1 구도를 성사시킨 만큼 이번에도 단일화 흐름을 이어간다는데는 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이창준 / 제주교육바른연대 공동대표> "지난 번에는 단일화로 가다가 자꾸 (후보가) 튀어나가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단일화하는데는 네 분이 뜻을 같이 하는데..." 하지만 벌써부터 예비후보 등록 시기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등 4명의 후보들이 각자 자기 중심적으로 단일화 방안을 꿈꾸면서 최종 합의안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예비 후보등록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며 차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진영 단일화 논의도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3
  • 희망 2022 나눔캠페인 폐막…사랑의 온도 106.4도
  • 지난해 12월부터 석달간 진행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막을 내렸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에서는 모두 41억 3천 300여 만원이 모금됐습니다. 목표액 보다 2억 4천 800만원 많은 것으로 목표액의 1%가 모일 때 마다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106.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50일 차에 목표금액을 돌파해 전년 대비 10일 일찍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 2022.02.03(목)  |  허은진
KCTV News7
00:24
  • 노형동 다세대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일부가 불에 타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면서 집주인과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3(목)  |  김경임
KCTV News7
00:27
  • 구좌읍서 해양보호생물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88cm, 둘레 53cm, 몸무게 10kg 정도로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에서 죽은 채 발견된 상괭이는 모두 12마리입니다.
  • 2022.02.03(목)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