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 확진자 폭발적 증가세 이어져…어제 251명
  • 설 연휴 이후 제주지역 확진자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4일) 하룻동안 확진된 환자는 251명으로 또 다시 1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일 122명으로 첫 세자리수 확진자 발생 후 2일 169명, 3일 212명 등 매일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가 23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20살 미만 16명, 60살 이상 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설 연휴 이후 또 다시 맞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들면서 지금의 확진세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2.02.05(토)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 확진 격리환자 처음으로 1천명 넘어
  •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격리환자가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5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된 환자는 1천 3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제주에서 격리환자가 1천명을 넘기기는 처음입니다. 현재 제주도내 전체 병상가동률은 41.3%,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오늘부터 1인 1실에서 2인 1실로 전환하며 가동률 51.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5(토)  |  양상현
KCTV News7
00:22
  • 한라봉 과수원 창고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한라봉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15kg 짜리 한라봉 150박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5(토)  |  김경임
KCTV News7
00:31
  • 경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의무 집중 단속
  • 지난달 발생한 학원 통학 차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은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모레(7일)부터 다음달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학원 밀집지역 등 59개소를 중심으로 어린이 보호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통학버스 운영과 관련해 동승보호자 의무 배치와, 미신고 운행, 신고증명서 미비치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2.02.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26
  • 자치경찰, '제설제 살포기' SUV 차량 선봬
  • 어젯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주도자치경찰이 전국에서 최초로 제설제 살포기를 장착한 SUV 차량을 투입해 선보였습니다. 밤사이 비교적 눈이 많이 내린 첨단로와 애조로에 차량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앞으로 대설상황에 따라 비상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22.02.05(토)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2월 5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4.6도, 성산 3.2도, 고산이 4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새벽까지 최대 7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5(토)  |  김경임
KCTV News7
02:36
  • '하루 200명대' 연일 최다…오미크론 검사 '마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200명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의 집단감염도 확인됐는데요.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 시스템도 마비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200명대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도내 코로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달 5천 명을 넘어선 지 불과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벌써 6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설 연휴를 지나면서 외부에서 유입된 바이러스가 지역 감염으로 빠르게 번지는 추세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기간 중에 도외 방문하셨거나 도외에서 들어오신 분들 위주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 연휴 이후부터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되시는 분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원아를 포함해 20명 가까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의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족 등으로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집단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는 있지만 구체적인 연관성이나 규모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기초적인 역학조사만으로도 이미 업무가 마비됐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PCR 수요가 폭증하면서 검사 역량이 한계에 달한 보건환경연구원이 변이 검사 시스템의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유전자 분석 장비 6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하루 3천 건 가까이 쏟아지는 검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미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것으로 보고 검사 자체에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근탁 /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오미크론이) 거의 100%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날그날 오미크론을 검사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 양성자에서 나오는 변이 바이러스는 오미크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편 제주지역 병상 가동률은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특히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들이 머무는 제5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75%를 넘어서며 머지않아 포화 상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4(금)  |  변미루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2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15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천 16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16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987명으로 1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4,509명 인구 대비 85.4% 18세 이상 96.9% 3차 접종 343,051명 인구 대비 51.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4천 50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4%, 3차 접종 인원은 34만 3천 5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4(금)  |  양상현
KCTV News7
02:35
  • 동네병원서도 검사.진료…자신이 동선 입력
  • 설 연휴를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도 사실상 불가능해질 만큼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병행하고 부족한 의료 인력 문제 해소를 위해 다음 주부터 확진자가 스스로 자신의 동선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역학조사 방법도 바뀝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의 한 이비인후과 병원입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와 별도 검사실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작했습니다. 밀접 접촉자나 60살 이상 등 PCR 즉, 유전자 증폭 검사 대상이 아니면 선별진료소에 가지 않아도 검사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김용범 / 이비인후과 전문의>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추세인데 기존 방역 시스템과 검사 시스템으로는 충족이 안 되기 때문에 동네 병원에서도 (검사에 참여합니다.) " 제주지역은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이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 운영중이고 지역 병의원 25개소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는 동네 병·의원을 통해 진찰부터 진단검사와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코로나 검사 부담을 나누게 된 동네 병의원들은 방역당국의 준비 부족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해 유증상자와 일반 환자들간의 동선 분리가 쉽지 않은데다 의료진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방호복 등 의료품 부족도 문제로 지적합니다. <김용범 /이비인후과 전문의> "방호복 등의 간편한 방역 물품을 지원해서 병의원에서 안심하고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부족한 방역 인력을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주부터 역학 조사 방식도 바뀝니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서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확진자 본인이 추정 감염경로와 가족 등 접촉자 여부 등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동네 병의원들의 진료 검사 참여와 자가 역학조사 방식이 확진자 급증에 따른 부족한 방역 인력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0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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