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1
  • 용담 해상서 극단적 선택 시도 20대 여성 2명 구조
  • 오늘(4일) 새벽 1시 쯤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20대 여성 2명이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4(금)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베트남 여성 유흥업소 알선·고용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국적 여성들을 입국시켜 유흥주점에 취업을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이들을 고용한 유흥주점 업주인 4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이들이 고용하거나 고용을 알선한 외국인이 적지 않고 이를 통해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취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2.02.04(금)  |  문수희
  • 추운 입춘, 밤부터 눈·비…산지, 대설특보
  • 봄으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춘인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지역에는 2에서 7cm, 해안가에도 1에서 3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1도 가량 낮은 7에서 9도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종일 흐리고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2.04(금)  |  문수희
  •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4월 9일 실시
  • 올해 첫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가 오는 4월 9일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도교육청 별관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접수합니다. 또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온라인으로도 접수합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5월 10일에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22.02.04(금)  |  이정훈
  • 입춘, 밤부터 비 또는 눈…산간 최대 10cm (9시)
  • 입춘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져 춥겠고 밤부터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5~10cm 해안에는 1~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1-2도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4(금)  |  허은진
KCTV News7
00:37
  • 밤부터 강풍·풍랑·대설…안전사고 유의
  • 오늘 밤부터 강풍과 높은 물결, 대설 등으로 기상 악화가 예보됨에 따라 제주도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야외에 설치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항.포구에서는 어선 결박 등의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말을 맞아 해안도로나 방파제에 관광객이 몰릴 수 있는 만큼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도로 결빙이 예상되는 산간도로를 통행할 때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운행할 경우 월동장비를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2.04(금)  |  조승원
KCTV News7
00:29
  • 현행 거리두기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
  • 제주도가 정부 방역 조치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6명까지 가능하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은 밤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기존 11종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도 그대로 유지하며 공직사회 방역관리조치도 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04(금)  |  변미루
KCTV News7
05:20
  • [집중진단] 대유행 속 방역·의료체계 전환…혼선 우려
  •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어느덧 6천명을 넘었습니다. 연휴 기간 입도객과 관광객을 통한 추가 확산 가능성이 크고 오미크론 변이도 늘면서 제주의 방역·의료체계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진단검사도 동네 병의원 참여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대유행 속 혼선을 빚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설 연휴를 전후로 폭증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 확진을 보이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열흘 만에 확진자 수 1천 명이 늘면서 누적 환자는 6천 명을 넘었습니다. 1천 명 단위로 확진자가 느는 주기가 점점 빨라지며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 연휴 기간 입도한 20만 명 넘는 도민과 관광객 가운데 일부 무증상 확진자가 깜깜이 전파를 일으켰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다발적인 집단감염 사례도 확산세에 기름을 부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런 확진자 증가 속도를 역학조사가 따라가지 못하며 조사 역량의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관광객이나 재외 도민의 고향 방문 결과로 확진된 분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집단으로 추가 분류될 예정인 감염 사례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서…." 문제는 앞으로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 연휴 이동량이 반영된 감염 결과가 이번 주에 나오면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난달 셋째 주까지만 해도 전체 확진자 가운데 7% 였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주 60% 가까이로 높아진 점도 위협 요인입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나서는 연휴 동안 방문한 관광객 내지는 귀성객들로 인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를 매일 경신하며 대유행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한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폭증한 확진자는 제주도의 방역·의료체계가 처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역학조사가 늦어지며 감염경로 추적이 안 되는 확진자는 매일 수십 명씩 누적됐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지난주말 기준 47%로 일주일 전보다 20% 포인트 넘게 높아져 병상 부족 우려를 키웠습니다. 경증 환자를 전담하는 생활치료센터도 포화 상태에 다다르자 병상을 2인 1실로 전환하며 급한 불을 껐을 정도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확진자 폭증으로 이어지면 의료 현장에 심각한 과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체계를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 예방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동안 누구나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그 대상이 축소됐습니다. 만 60살 이상과 해외 입국자, 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관련 대상자, 의사 소견서를 받은 경우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나머지는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여기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는 체계입니다. 부족한 검사 역량은 동네 병.의원 참여로 보충합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 2곳이나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20여 곳에서 코로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마찬가지로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양성값이 나올 경우 PCR 검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동네 병·의원 중 PCR 검사가 가능한 곳은 단 2군데에 불과하고 동선 구분이나 검사 준비가 부족한 문제점도 노출하고 있습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사회장> "동네 병·의원인 경우 공간이 협소하고 환자들의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념하면서 코로나 검사가 이뤄져야 되겠고, 방호복 등의 간편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서…." 이와함께 역학조사도 전수조사 방식에서 가족이나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확진자 스스로 추정 감염경로나 접촉자 등을 기입하게 하고 방역당국이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방역·의료체계가 상당한 변화를 맞게 되면서 코로나 대유행 속에 도민 혼선을 빚지는 않을지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2.04(금)  |  조승원
KCTV News7
02:16
  • 코로나 검사 '급증'…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 설 연휴가 마무리되고 일상이 다시 시작됐지만 제주지역 코로나19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 아침 일찍부터 선별진료소에는 긴 검사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검사방식도 오늘부터 변경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보건소 앞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일찍 보건소를 찾은 겁니다. 선별진료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시작된 행렬은 시간이 지나도 줄어들 줄 모릅니다. 걱정이 섞인 얼굴로 차례대로 검사 순서를 기다립니다. <김경임 기자> "연휴 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선별진료소 앞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방법도 이원체제로 바뀌었습니다. 한쪽은 통상적으로 받아오던 PCR 검사, 다른 한쪽은 신속항원 검사를 통한 방식입니다. <보건소 직원> "이 분은 병원에 가시려면 PCR 검사가 꼭 필요하거든요. 필요하기 때문에 PCR 검사 (대기 줄)로 모시고 가려고요."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며 PCR 검사는 고위험군으로 한정되고 있는 겁니다. 만 60살 이상과 해외 입국자, 밀접접촉자, 요양병원 근무자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 대상자, 의사 소견서를 받은 경우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30분 이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다시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 감염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다시 시작됐지만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확진 소식에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0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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