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입춘, 밤부터 눈·비…산지, 대설특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2.04 11:38

봄으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춘인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밤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고
중산간지역에는 2에서 7cm,
해안가에도 1에서 3cm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1도 가량 낮은 7에서 9도에 머물렀고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종일 흐리고
오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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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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