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9명이 발생해 설 연휴 기간에만 500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6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35명은 다른지역 관련, 해외유입 1명입니다.
67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며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어제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5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640명으로 하루 평균 9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전체 누적 확진자는 5천 799명이며 조만간 6천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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