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동의 제주칼호텔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출 급감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오는 4월 말 영업을 종료합니다.
칼호텔네트워크는 제주칼호텔 양도를 추진해왔지만 양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부채 상환을 목적으로 매각 추진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텔 측이 영업 중단 다음달인 5월 31일자로 제주칼호텔 부분 도급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부 직원은 서귀포칼호텔로 자리를 옮기고 일부는 명예퇴직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제주칼호텔에는 노동자 380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