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과 함께 눈발이 날리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6도, 서귀포시 4.5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5도 아래로 밑돈데다 찬바람까지 불며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며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을 이뤘고 해안 지역에도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6만 6천여명이 찾아들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계속해서 춥겠고 산간에는 최고 7cm, 중산간 1에서 3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