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으로 검사인원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PCR, 즉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비율이 10%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7일) 하루 PCR 검사대상은 3천 100여명으로 이 가운데 12%인 38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1일 PCR 확진비율이 3.5% 였으나 불과 일주일만에 3배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물론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걸러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코로나 확산정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6개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에 따른 양성율도 지난 1일 1.6%에서 어제 3.0%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