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스토킹처벌법 시행 100일…신고 5배 증가
  • 스토킹 범죄에 대해 형사처벌할 수 있는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됐습니다. 제주에서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이전보다 5배나 늘어난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정도가 심할 경우 구속하거나 유치장 유치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모처에 있는 한 사무실 앞에 서있는 한 남성. 뒷짐을 지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한참을 서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저녁 7시 쯤. 우연히 얼굴을 보게 된 20대 여성을 만나기 위해 매일 같이 근무지를 찾아간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피해 여성이 근무하는 사무실 밖에서 유리창을 통해 지속적으로 쳐다보다가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 째. 스토킹 범죄에도 형사처벌이 가능해 지면서 피해자들의 신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법 시행 이후 100일 동안 제주에서는 모두 166건의 스토킹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루 평균 1.6건 씩 접수되는 셈인데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나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모두 83건을 형사입건했고 범행의 정도가 심한 59건에 대해서는 유치장 유치와 접근 금지 등 잠정초지 결정했습니다. 특히 남녀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토킹 뿐 아니라 층간소음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이웃집을 항의방문하거나 빚 독촉을 이유로 계속적으로 연락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공포와 불안을 주는 행위는 모두 스토킹처벌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문기철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보호계장 > "위험 단계별로 민감경보시스템을 도입해서 주의, 위기, 심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서 행정적, 형사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피해자 보호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0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마라도 남쪽 해상서 어선 전복, 선원 1명 중태
  • 오늘(8일) 오후 3시 30분 쯤 서귀포 마라도 남쪽 약 2.9km 인근 해상에서 대정 선적 5.5톤급 연안들망 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해경과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1명은 현재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화재종합
  • 오늘(8일)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도두동에 있는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8일) 오후 2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실 벽면 일부와 중고물품 등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2.08(화)  |  문수희
KCTV News7
00:24
  • 전 부인과 있던 남성에 흉기 휘두른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그젯밤(6일)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전 부인과 함께 있던 남성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전 부인과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으며, 피해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08(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3에서 4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08(화)  |  김수연
  • 어제 확진자 382명…이달 들어 1천 700명
  • 제주에서의 1일 확진자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는 38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민은 330명이고 도외 출신은 5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가 237명, 20대 이하 111명, 60대 이상 3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달 들어 어제까지 확진자는 1천 787명로 지금까지 전체 누적 환자인 7천 295명에 25%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격리중인 확진환자는 1천 921명으로 2천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45
  • PCR 검사 10명 중 1명 이상 확진 판정
  • 확진자 급증으로 검사인원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PCR, 즉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비율이 10%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7일) 하루 PCR 검사대상은 3천 100여명으로 이 가운데 12%인 38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달 1일 PCR 확진비율이 3.5% 였으나 불과 일주일만에 3배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물론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걸러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코로나 확산정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6개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에 따른 양성율도 지난 1일 1.6%에서 어제 3.0%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 스토킹처벌법 시행 100일 신고 5배 증가
  •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제주지역 스토킹 신고가 법 시행 전보다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제주경찰청 112상황실로 모두 166건의 스토킹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83건을 형사입건해 범행의 정도가 심한 59건에 대해서는 유치장 유치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범죄 등 여성범죄에 대해서는 민감대응시스템에 따라 위험단계를 총 3단계로 나눠 조치하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후배 성희롱 경찰 징계처분 취소 소송 기각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지난 2020년 3월 제주도내 모 파출소에서 현장실습을 시작한 여성 경찰관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성희롱 문제로 징계를 받은 A 경찰관이 제주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씨가 성희롱 한 정황이 충분히 인정되는데도 오히려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해 2차 피해를 입혔고 제주경찰청의 징계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08(화)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