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원 확인' 4·3 희생자 유해 5구, 가족품으로 전달
  • 4·3 희생자 발굴유해 5구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승덕 서울대 법의학연구소 교수의 신원확인 결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신원확인 유해 5구가 유가족들에게 인계됐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 5구는 제주국제공등 등에서 발굴된 군법회의 희생자 3명과 행방불명 희생자 2명입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발견된 총 411구의 유해 가운데 지금까지 138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외 행방불명인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채혈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2.10(목)  |  양상현
  • 4·3 군사재판 수형인 20명 첫 직권재심 청구
  • 제주 4.3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당시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국가차원의 직권재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광주고검 산하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은 오늘(10일), 1차로 인적사항이 확인된 20명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에 직권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지금까지 생존수형인이나 유족들이 개별적으로 재심을 청구했지만 국가가 나서 검사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합동수행단은 고등군법회의 명령서에 기재된 수형인을 대상으로 명부 분석과 관련자료 수집 등을 통해 계속해서 직권 재심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 2022.02.10(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길 건너던 여학생 사망사고, 운전자 2명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10대 여학생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자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인 67살 A씨와 60살 B씨는 어제 저녁 서귀포시 동홍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13살 여학생을 승용차로 잇따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조사에서 사고가 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대정읍 해상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9일) 11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8명이 타고 있던 한림선적 29톤급 어선 A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안전조치 후 모슬포항으로 해당 선박을 예인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0(목)  |  허은진
KCTV News7
00:39
  • 부대 무단이탈하고 군용차 음주 교통사고
  • 해군 수병들이 부대를 무단이탈하고 술을 마신채 군용차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해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군 수병 20대 A씨는 지난달 2일 새벽 4시 50분쯤 추자면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군용차를 몰다가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다른 수병도 타고 있었는데 이들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또다른 수병 4명이 군용차를 몰고 부대를 이탈했던 사실이 확인돼 해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0(목)  |  김경임
  • 흐린 날씨 속 추위 풀려…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0(목)  |  김경임
  • 밤사이 보행자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 밤사이 차량에 보행자가 치이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15분쯤 제주시 일도2동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SUV차량에 76살 할머니가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7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동홍교차로에서 13살 여자 어린이가 주행하던 승용차 두 대에 잇따라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0(목)  |  김경임
KCTV News7
02:21
  • 장애인 '셀프 재택치료'…사각지대 '우려'
  • 이제는 하루 400명을 넘기는 등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의료 역량을 선택 집중하기로 했는데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집중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코로나 예방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 상시 착용 안내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 수칙도 배웁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가 재택 치료 대상을 완화하면서 장애인들은 더욱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전담 의료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인 집중관리군에 장애인은 제외돼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은 개편된 재택치료 방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도 60살 미만이거나 먹는 치료제 대상이 아니면 의료기관 모니터링 관리 범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장애인활동지원이나 교통약자 이동 지원 같은 서비스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해열제나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같은 치료키트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기저 질환이나 증상 유무를 스스로 확인해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 알려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도 장애인들은 버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돌볼 가족이 없는 장애인은 확진될 경우 격리기간인 일주일 이상은 일상과 단절돼 관리 사각 지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임연정 /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팀장> "의심증상을 느꼈을 때 이를 어떻게 체크하고 확인할 수 있을까. 또 누구에게 얘기할 수 있을지. 병원에서 연락 와도 바로바로 못 받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고. 긴급하게 자가 진단키트라도 주시면 검사할 텐데 사실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거든요. 그럼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제주도는 장애인 확진자의 경우 의사소통이나 중증 정도를 파악해 필요할 경우 전담 의료기관에 입원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의 자율과 책임을 보다 강화하는 형태로 재택치료가 개편된 가운데 감염 위험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진 도내 3만 6천여 장애인에게 '셀프 관리'를 맡길 경우 자칫 치료나 대응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09(수)  |  김용원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2월 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38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천 8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69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37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6,000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1% 3차 접종 357,105명 인구 대비 53.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7천 10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3.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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