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PCR검사 10명 중 2명 '양성'…확진율 증가
  • 제주에서 PCR 검사, 즉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10명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으로 확인되며 확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1일)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503명이 확진되며 확진율은 20.7%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확진율은 일주일 전 7.9%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아진 것입니다. 한편 도내 6개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는 비율은 2.8%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2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0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0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천 63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5명을 포함해 6천 63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992명입니다. 2차 접종 576,794명 인구 대비 85.7% 18세 이상 97.2% 3차 접종 367,237명 인구 대비 5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 79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7%, 3차 접종 인원은 36만 7천 23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0:37
  • 해양쓰레기 해마다 늘어…3년새 2배 증가
  •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 양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2만 1천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9년 수거한 1만 1천여 톤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전국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 가운데 제주의 비중이 20%에 달했습니다.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해양쓰레기가 여전히 많고 이를 수거하는 바다환경지킴이 수도 해마다 늘면서 수거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2.0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2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고산에서 12.6도, 서귀포 12.3도로 평년기온 수준을 보였습니다. (제주 12.6 / 서귀포 12.3 / 성산 12.2 / 고산 12.6)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후부터 모레 저녁까지 해안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제주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2:14
  • 하루 500명 확진 코 앞…누적 환자 9천명대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역시 9천명을 돌파하며 곧 1만 명 대 진입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제(9일) 누적 확진자가 8천 명 대를 기록한 후 단 이틀 만 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확산세를 살펴보면 지난 주말 2백 명대를 보였던 확진자 수는 하루하루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주 보다 무려 1천 8백여 명이 증가하며 하루 평균 374명이 확진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누적 확진자 1만 명 대 진입은 시간 문제 입니다. 오늘 오후까지만 해도 모두 46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밤 시간대 추가 확진자를 감안하면 사상 처음 500명대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검사물량 역시 하루에 2,3천 건 씩 쏟아지는 가운데 PCR 검사자 10명 가운데 2명 꼴로 확진되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현재 재택 치료를 하고 있는 확진자는 모두 2천여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재택 치료자들은 이른바 셀프치료를 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우세종인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 배 이상 빠른 데다 증상도 경미해 환자 스스로 인지하기 힘든 것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김태철/ 제주도 역학조사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우세종화 되면서 국내에서도 무증상 경증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내에도 무증상 경증 환자가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알게 모르게 지역에 확산되는 상황으로 이로인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오미크론 대유행이 오는 3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확진자 수에 방역 대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1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2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46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7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천 97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6천 302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78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6,518명 인구 대비 85.7% 18세 이상 97.1% 3차 접종 363,183명 인구 대비 54.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6천 51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7%, 3차 접종 인원은 36만 3천 18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11(금)  |  양상현
KCTV News7
02:24
  • 동승자 단속에 학부모 '발동동' 왜?
  • 최근 학원 통학차량에서 학생이 내리다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경찰 등 관계기관이 동승자 탑승여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세한 학원들이 통학차량 운영비를 학부모들에게 부과하거나 아예 차량 운행을 중단하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결국 학부모들의 부담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이 여성은 체육관으로부터 요금과 관련한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최근 초등학생 사망 사고로 동승자 고용에 따른 차량 운영비를 별도로 부과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상당수 학원들이 차량 운영비 유료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학부모들의 부담은 커졌습니다. <학부모> "부담이 되죠. 학원 입장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가계 입장에서는 규제 때문에 차량비를 더 받는다는 건 부담이 됩니다." 일부 학원들은 비용 부담에 구인난까지 겹치며 아예 차량 운행을 중단하는 학원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량을 운행하는 학원을 문의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학원가에선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외곽지역에 있는 학원들의 사정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중산간 지역의 가정들은 학원 차량을 자녀들의 귀가용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제주도학원연합회 관계자> "이런 데는 (대중교통) 차 시간이 1시간, 2시간 이렇게 되는데 그런 쪽에서는 애들이 기다려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학원 측에서도 그냥 (무료 운행) 해줄 수는 없지 않을까..." 어린이 통학버스에 동승자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세림이법이 시행된 건 2015년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학원가 반발을 의식해 계도에 그치다 최근 초등학생 사망 사고를 계기로 뒤늦게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예고없이 닥친 세림이법 단속에 영세학원들은 경영난을, 학부모들은 가계 부담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11(금)  |  이정훈
KCTV News7
02:23
  • 포구에 방치되는 어선 '골칫거리'
  • 제주도내 마을 포구에 낡은 어선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사유재산이라 임의로 치울 수도 없어 골칫거립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포구 안에 배들이 묶여있습니다. 이 가운데 낡은 배 3척이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강한 파도와 바람에 곳곳이 부서지고 페인트칠은 벗겨진 지 오래. 바닷물에 잠겼던 부분에 잔뜩 낀 이끼가 방치된 세월을 보여줍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는 것처럼 어선 곳곳이 부서지고 녹슨 채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해당 어선들이 몇 년 전부터 버려져 있었다고 말합니다. 방치되는 동안 배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방제활동을 진행한 것도 몇 차례. 선석을 차지해 다른 어선들의 접안을 방해하고 미관을 해친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홍학렬 / 한림읍 옹포리> "생각해 보면 (배가 방치된 지) 5,6년도 더 됐을 거야. 보기 안 좋은 거는 지금 보면 그렇잖아? 아주 (보기에) 나빠요. 길 가는 사람도 무섭고 밤에는 이렇게 올레길 걷는 사람들도 오면서 '이게 무슨 배지?' 하고 쳐다보기도 하고." <강승진 / 한림읍 옹포리>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때는 소형 어선들이 (자리가 없어서 포구) 안으로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불편하죠." 하지만 사유재산이다보니 임의로 치울 수도 없습니다. 특히 버려진 선박들에 압류 조치가 내려져 있어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원이 끊이지 않자, 행정에서는 뒤늦게 방치된 어선 두 척에 대해 압류 해제 절차를 밟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한 척은 소유주가 있는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거긴 소유주가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하고 저희가 적극적으로 요청을 해서 치울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하고 있고요. 두 척은 아마 다음 주 중으로 (처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포구에 방치되는 선박들. 그러는 사이 불편은 고스란히 어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11(금)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대정읍 과수원 창고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의 한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지붕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1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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