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PCR 검사, 즉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10명 가운데 2명은 양성 판정으로 확인되며 확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1일) 2천 400여 건의 진단검사 결과 503명이 확진되며 확진율은 20.7%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확진율은 일주일 전 7.9%보다 세 배 가까이 높아진 것입니다.
한편 도내 6개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는 비율은 2.8%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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