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확인' 4·3 희생자 유해 5구, 가족품으로 전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2.10 11:44

4·3 희생자 발굴유해 5구에 대한 신원확인 결과 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승덕 서울대 법의학연구소 교수의 신원확인 결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신원확인 유해 5구가
유가족들에게 인계됐습니다.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유해 5구는
제주국제공등 등에서 발굴된
군법회의 희생자 3명과 행방불명 희생자 2명입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발견된
총 411구의 유해 가운데
지금까지 138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외 행방불명인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채혈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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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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