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여학생 사망사고, 운전자 2명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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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길을 건너던 10대 여학생을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운전자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인 67살 A씨와 60살 B씨는 어제 저녁 서귀포시 동홍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13살 여학생을 승용차로 잇따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사고 직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나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조사에서 사고가 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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