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바른연대, 반 이석문 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
  • 퇴임 교사들 중심으로 꾸려진 단체인 제주바른교육연대가 이석문 교육감에 맞서는 교육감 후보들간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오늘(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이념에 치우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아니라 제주교육을 바로 세울 교육자가 교육감으로 선출되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히 이석문 교육감이 평등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학력저하를 양산하고 특정 단체 출신 교사들을 인사에서 우대하며 교원들의 사기를 꺾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0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서귀포 우회도로 공사 중단, 녹지공원화 해야"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오늘(9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 우회도로 공사를 중단하고 녹지공원화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우회도로가 사실상 도심지를 관통하고 인근 중산간동로가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며 우회도로 개설이 시민 교통편의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공사 예정 구간에 멸종위기 2급 법정보호종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다며 조사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2.09(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밤부터 곳에 따라 눈·비 (15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09(수)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0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09(수)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마라도 해상 전복 어선 50대 선원 숨져
  • 어제(8일) 오후 서귀포 마라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뒤늦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던 50대 선원이 숨졌습니다. 다른 선원 2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중 사고 어선을 예인하는 한편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22.02.09(수)  |  문수희
KCTV News7
00:20
  • 함덕리 아파트 1층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8)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스스로 재택치료…접촉자 격리 면제
  •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방역 대응 체계가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 무증상이나 경증인 재택치료자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곤 별도의 관리를 받지 않게 됩니다. 또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에서 면제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확산세가 손 쓸 수 없게 번져나가자 제주에서도 방역 체계를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재택치료자 수가 1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앞으로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을 분류해 따로 관리하게 됩니다. 먼저 집중관리군은 60살 이상과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로 지금처럼 의료기관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가 제공됩니다. 반면 일반관리군은 키트 제공이 중단되고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하다가 아프면 병·의원이나 상담센터로 전화해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확진자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모두 7일로 일원화되며 별도의 보건소 통보 없이 자동으로 격리 해제됩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서 중증 사망 피해를 최소화해서 방역·의료체계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위험도가 낮은 일반 환자군은 스스로 관리하고." 밀접접촉자 격리 체계도 대폭 완화됩니다. 앞으로는 확진자와 접촉을 하더라도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가 면제되고 7일 동안 스스로 건강 상태로 감시하면 됩니다. 다만 백신 미접종자는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운영됐던 GPS 기반 자가격리 앱은 폐지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하루 확진자가 1천 500명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방역체계 자율성이 강화된 만큼 개개인의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8(화)  |  변미루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오후까지 3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8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천 62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을 포함해 5천 444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천 17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차 접종 575,753명 인구 대비 85.6% 18세 이상 97.0% 3차 접종 353,996명 인구 대비 52.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5천 75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5.6%, 3차 접종 인원은 35만 3천 99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2.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KCTV News7
02:29
  • 학교 중심 방역 전환…"진단키트 확보 비상"
  • 정부는 코로나 진단도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새 학기 등교 방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발표 이후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교육현장에선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확진자 검사부터 밀접접촉자 분류 등의 업무 부담, 그리고 당장 검사에 필요한 진단키트 확보조차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새 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면서 가장 크게 바뀌 부분은 바로 진단 검사 체계입니다. 보건소 등 방역당국에서 학교 중심으로 진단검사 체계가 바뀝니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이 접촉자를 분류하고 증상 유무나 고위험자 여부에 따라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도 실시하게 됩니다. 사실상 학교가 보건당국의 업무를 일부 떠맡게 되는 셈입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게 되는 방역 변화에 따라서 학생들의 검사 불편이 없도록 학교 자체 방역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겠습니다." 이 같은 정부 발표에 학교 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경우 전체 학생과 교직원 수 대비 약 20%를 확보하고 미접종자가 많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용으로는 10%를 추가 비축해 필요하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 제주도교육청이나 도내 학교에서 비축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제주도교육청에서 신학기에 대비해 우선 45만 회분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지난 설 연휴 이후 키트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3주를 남겨둔 신학기까지 제 때 확보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합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개인 업체는 (진단키트 가격이) 조달(청) 단가의 2배고요 가격도 비싼 문제가 있어서 저희가 (구매)안내를 안 하고요. 저희가 일단 교육청 차원에서 일괄로 어떻게든 구매해서 보급을 해볼 생각입니다." 효과적으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방역 체계를 학교 중심으로 전환했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역물품 확보마져 쉽지 않아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0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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