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등 주취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제주경찰청은 각 경찰서 별로 형사 1개 팀을 주취폭력 수사전담팀으로 지정해 범행 정도에 따라 구속 수사를 진행하는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5년동안 인구 10만 명 당 발생하는 주취폭력 범죄를 살펴보면 제주지역은 연평균 789명으로 전국 520명 보다 34%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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