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고 있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이달 안으로 신규 입찰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지난해 두 차례 유찰됐던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이달 새로 입찰 공고하고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기간인 57개월 내에서 공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입찰 조건을 완화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