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보건소, 일반진료·민원업무 중단·축소
  • 서귀포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오늘(10)부터 일반진료와 민원업무를 중단하거나 축소 운영합니다. 이번 보건소 업무 중단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른 확진자 속출로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재택치료관리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보건소는 진료 업무 중단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진료환자의 처방 안내와 고협압과 당뇨병 등 내소상담이나 교육은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이와 함꼐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이상반응, 접종예외증명서 발급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와 건강진단결과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도 현행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2.02.10(목)  |  허은진
KCTV News7
02:40
  • 하수처리장 증설·차고지 인프라 '도마'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 장기간 표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문제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의 인프라 부족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두 차례나 유찰되며 표류하고 있는 제주 최대 현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해를 넘기고도 해법을 찾지 못하면서 하수 시설 포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고통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자리에서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빨리 정리해야 건설경기도 그렇고요. 하수도 문제가 지금 급박하잖아요."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증설을 안 하면 환경오염이 더 발생하잖아요. 하수가 넘치면 다 바다로 흘러들어갈 것 아니에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11일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이달 안으로 신규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가 공법을 조정하도록 입찰 조건을 완화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우진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설명회 하는 과정에서 반응도 살피고 조정할 건 조정해서 2월 중에는 공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의 극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과 관련해서도 소통과 중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부터 전 차종으로 확대 시행된 차고지증명제의 인프라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원도심과 20년 이상 공동주택 밀집지역 등은 차고지로 신고할 수 있는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그나마 유료 공영주차장은 차고지로 쓸 수 있지만, 무료주차장은 공간이 있더라도 활용이 불가능하다며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유료주차장 없는 지역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료 공영주차장, 특히 도유지, 공유지로 된 주차장조차 그런 것들이 보완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철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제도적으로 무료주차장의 유료화를 부분적으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저희가 한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해 주셔야 됩니다.)" 또 경제적 기반이 약한 사회초년생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지만,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의 취지 자체가 수요 관리에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09(수)  |  변미루
KCTV News7
00:52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폐지' 의견 국회 전달
  •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교육의원 폐지 의견을 국회에 공식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문위원실이 공개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제주도의회는 도민 여론에서 확인했 듯이 교육의원 제도는 일반자치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별법에 따라 제주에만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치를 일반자치 영역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사실상 교육의원 폐지 주장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편 국회 정개특위는 이해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하고 있는데, 전문위원실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도교육청 등의 의견을 토대로 교육의원 폐지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 2022.02.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올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 최대 1천 100만원
  • 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5천 50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차종별 보조금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최대 1천 100만 원, 초소형 승용차 800만 원, 소형 화물차 1천 900만 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50에서 100만 원 하향됐습니다. 차상위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10%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도 도비 보조금 100만 원을 각각 추가 지원합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6.4%인 2만 5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 2022.02.09(수)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한라산 1100고지 부근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 설경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고 있는 한라산 1100고지 부근에 대한 교통관리 대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00도로를 비롯해 어리목과 영실 주변도로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상시 단속에 나섭니다. 또 오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 1100도로를 운행하는 노선버스를 기존 4대에서 6대로 증차해 운행횟수를 18차례에서 30회로 늘립니다. 이와 함께 1100고지 휴게소 주변에 사고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이달 입찰 공고
  • 표류하고 있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이달 안으로 신규 입찰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1차 회의에서 지난해 두 차례 유찰됐던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이달 새로 입찰 공고하고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기간인 57개월 내에서 공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입찰 조건을 완화했으며, 결과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2.09(수)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시, 희귀난치성·중증질환 도외 진료 교통비 지원
  • 제주시가 희귀난시청과 중증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도외병원 진료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가운데 산정특례자로 등록된 희귀난치성과 중증질환자들로 연간 최대 12회까지 지원됩니다. 만 18살 미만의 경우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신청은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원본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로 방문하면 됩니다.
  • 2022.02.09(수)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저소득층 어르신 틀니·보청기 지원
  • 제주시가 기초연금 수급 대상 어르신에게 틀니 시술비와 보청비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틀니의 경우 만 75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보청기는 만 70살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34만원 범위에서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가능합니다.
  • 2022.02.09(수)  |  허은진
  • 어제 오후까지 380명 확진…누적 8천명 넘어(아침용)
  • 어제 하루 또 다시 400명 가까이 확진되며 누적 환자는 어느새 8천명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5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3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8천 87명으로 7천명을 넘어선지 불과 사흘만에 8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오후 5시 이후에도 추가 확진자가 대거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400명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환자는 2천 3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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