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좌남수 의장 "이름뿐인 특별도 폐지 고려해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좌남수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름 뿐인 제주특별자치도의 민낯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 의장은 특별자치도의 본질은 자기 결정권과 자주 재정권에 있지만 매번 정부 설득에 실패해 당연한 권리마저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며 초라한 시범자치도로 끝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국토관리청, 해양수산청, 중소기업 청 등의 기관을 차리리 국가에 반납해 도민 혈세라도 절약해야 하며 이쯤되면 특별자자치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교육의원제도와 관련해 의사결정권 훼손과 중앙 정치권만 탓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특별법에 부여된 교육특례를 제대로 활용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KCTV News7
03:10
  • '李-尹 혼전'…대선 풍향계 제주, 이번에는?
  • 제주도는 지난 13대 대선부터 7차례 연속 대선 풍향계로 불려 왔습니다.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지는 전무무후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KCTV 등 언론 4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인 가운데, 한달도 안 남은 대선에서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 풍향계로 불리는 제주.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면 당선된다는 공식 때문에 이 같은 별명이 붙었습니다. 실제로 민주화 이후 13대 대선부터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최근 문재인 대통령까지 7차례 대선을 치르는 동안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국내 모든 시도 가운데 제주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이 행사한 투표권의 결과여서 과학적인 분석은 어렵다고 해도 한국 정치사에 의미있는 역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20대 대선은 어떨까. KCTV 등 언론사 4군데가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8.1%,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2.1%로 오차범위 내에서 혼선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3%, 정의당 심상정 후보 3.9%였습니다. 부동층이 12.2%로 비교적 낮은 점에 미뤄 도민 대다수는 지지하는 후보를 미리 정해놓고 투표일을 기다린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선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실제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제주지역 유권자 수는 지난 대선보다 4만여 명 늘어난 55만 9천여 명으로 집계돼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낮은 자세로 도민들의 마음을 읽고 경청하고 성실하게 받들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제주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더 지지해주셔서 제주도에서도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를 위해서 대통령, 정부에 떳떳하게 제주 발전을 위한 요구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낸 반면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9.1%로 정권 유지의 41.4%보다 7.7% 포인트 높아 복잡 미묘한 결과를 내보인 제주도민들. 다음 주부터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도민들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방 정가는 물론, 중앙 정치권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2월 3~4일 조사대상: 제주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90.0%, 유선 10.0%) 표본크기: 1,0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6,102명 중 1,00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2021년 1월 행전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대선 후보 지지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2022.02.08(화)  |  조승원
KCTV News7
02:40
  • 전기차 충전방해 단속 확대…적발 수두룩
  • 그동안 주차구역 100면 이상의 공공건물 위주로 진행됐던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단속이 모든 공용 충전소를 대상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주차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는데 관련법 개정 이후 제주에서는 모두 15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전기차 충전구역입니다. 시청 직원들이 충전구역에 주차된 차들이 제대로 충전을 하고 있는지, 충전 시간이 초과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살핍니다.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를 단속하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주차구역이 100면 이상인 공공건물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충전기에 한해 단속이 이뤄졌지만 관련법이 개정되며 지난달 28일부터 모든 공용충전소와 전용주차구역으로 단속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단속을 벌인 결과 지금까지 150건이 넘는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대부분이 충전 기준 시간을 초과한 경우였고 그 다음이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한 경우였습니다. <택시운전사> "일과 시간 끝나고 왔을 때 화물차나 그런 차가 많이 세워져 있어서 충전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1시간, 완속 충전기는 14시간을 경과하면 안되고 특히 전기차라고 하더라도 충전을 하지 않고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됩니다. 충전기뿐 아니라 친환경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습니다. 해당 주차구역에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전기자동차만 주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도청 안에 마련된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 차량 한대가 버젓이 세워져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에 이렇게 일반 차량을 주차하는 것도 과태료 대상입니다." 이같은 충전방해 행위와 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할 경우 2회까지는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3회부터는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성진 / 제주시 에너지관리팀장> "최근 전기자동차가 도내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충전 예의를 잘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 행정시는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한 제도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0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안창남 제주도의원, 4년 만에 민주당 복당
  •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했던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이 약 4년 만에 복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안 의원의 복당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 의원은 지난 2018년 5월 이후 약 4년 만에 민주당 당적을 갖게 됐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올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2022.02.08(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시, 국공유지 산번지 임야 토지로 전환
  • 제주시가 올해 경계분쟁 민원 방지를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의 임야 토지를 일반번지 지적도로 등록전환을 추진합니다. 우선 임야도에 등록된 산번지 토지 가운데 경계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행정구역간 경계 지역 30여 필지에 대해 이뤄집니다. 이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등록 전환 대상필지를 조사해 선정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오는 6월 등록전환 측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2.02.08(화)  |  허은진
  • 확진자 격리기간 7일로 일원화…자가격리앱 폐지
  •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재택치료체계가 대폭 바뀝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9일)부터 확진자의 격리기간을 접종력과 관계없이 7일로 일원화합니다.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이 탑재된 자가격리 앱이 폐지되며 확진자의 격리 해제는 보건소의 별도 통보없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확진자와 동거가족에 대한 격리 통보가 각각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확진자로 제한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가족 공동격리 의무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 키트 배송은 60살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확진자에게만 지급되며 구성품도 해열제와 체온계, 자가검사키트 등 5종으로 변경됩니다.
  • 2022.02.08(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제주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은 7년 이내 혼인신고를 하거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로, 공고일 이전 금융권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제주도민입니다. 가구당 지원금액은 최대 150만 원으로, 다자녀와 장애인, 다문화 가구를 우선 지원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입니다.
  • 2022.02.08(화)  |  변미루
KCTV News7
00:41
  • 이재명 대선 후보, '해저터널' 제주 공약서 제외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공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던 제주서울고속철 사업이 제주 공약에서 제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대선이 채 한달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 사회 의견이 분분해 공약화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고 섬의 정체성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해저터널 공약을 유보과제로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균형발전과 제주의 미래 등을 고려해 해저터널 추진을 중단하지는 않고 국가고속철 기본계획안을 통해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2.0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2
  •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이재명 제주 선대위 합류
  • 제주출신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이 이재명 제주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부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가 영입한 안보분야 대표적 영입인사로 이번 선대위 합류를 계기로 고향 제주에서 행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부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가 평화와 국가안보, 국민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후보라며 제주에서 대선승리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2.08(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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