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전기차 5천 50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보조금 지원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차종별 보조금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최대 1천 100만 원, 초소형 승용차 800만 원, 소형 화물차 1천 900만 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50에서 100만 원 하향됐습니다.
차상위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10%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구매할 경우에도 도비 보조금 100만 원을 각각 추가 지원합니다.
지난해 기준 도내에 등록된 전기차는 전체 차량의 6.4%인 2만 5천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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