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제주공항 면세점의 품목별로 매출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JDC에 따르면 지난해 면세점 주류 매출이 1천 300억 여원으로 전년도보다 87% 늘었습니다.
지난해 향수 매출도 1년 전보다 70% 증가했습니다.
반면 화장품은 코로나 이전보다 42억 원 줄었습니다.
JDC는 코로나 이후 집합금지로 혼자서 술을 즐기는 혼술 문화가 자리잡았고 마스크 착용으로 색조 화장 필요성이 줄면서 이 같은 매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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