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사)제주올레 안은주 신임 대표이사 취임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안은주 신임 대표이사 책임 체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합니다. 이에따라 2007년 제주올레가 창립된 뒤 대표를 겸직해왔던 서명숙 이사장은 대외 활동에 주력하고 안 신임 대표이사가 운영 전반을 맡게 됩니다. 제주올레는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맞아 지역민과 여행자가 더 나은 세상을 일구자는 취지의 '우리는 걷는다'를 새로운 미션으로 선포했습니다.
  • 2022.02.18(금)  |  조승원
KCTV News7
02:25
  • 골목상권 위한 '탐나는전' 대형 유통점 편중
  •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매출이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당초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과 함께 영세 소상공인에게 효과가 돌아가도록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탐나는전. 하지만 당초 취지와 달리 실제 매출은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탐나는전 매출액은 모두 1천 100억 원. 이 가운데 전체 가맹점 수의 0.4%에 불과한 상위 100개 가맹점의 매출액이 전체의 25%를 차지할 만큼 사용처가 편중돼 있습니다. 100개 가맹점의 업종을 살펴봤더니 소매점이 무려 49.7%로 가장 많았고, 대형 유통점 20.5%, 주유업 12.7% 순이었습니다. 반면 일반음식점이나 의류, 잡화 등은 순위에 들지 않았습니다. 또 사용처가 노형과 연동 등에 집중되고 원도심의 영세 상권은 소외되는 등 지역적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대부분 대형 유통이나 소매점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에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고민이 나올 수밖에 없고."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소규모 골목상권은 포인트 적립이나 여러 혜택을 부여하면서, 탐나는전 활용 방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제주도는 당초 취지대로 지역화폐 효과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에서 지역화폐가 운영되어야 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다른 형태로 이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이와 함께 도의회는 탐나는전 가맹점 확대 운영과 발행 수수료 인하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15(화)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제원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 신제주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으로 시행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말 '가칭 제원아파트 재건축 설립 준비위원회'가 신청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아파트와 토지 소유자 4분의 3 동의를 얻어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야 하며 이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 인가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추진위원회는 지하 3층, 지상 15층 짜리 아파트 11개동, 7백 세대 규모의 재건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2.02.14(월)  |  김용원
  •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매출 크게 증가
  • 지난달 서귀포시 공식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in정'은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설 기획전을 진행해 매출액 8억2천6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진행한 기획전 4번 가운데 최고 매출액으로 지난해 설 이벤트와 비교해 1년 만에 3.3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만감류와 노지감귤이 매출액의 89%를 차지해 가장 많이 팔렸고, 90%가 수도권을 포함한 도외 지역에서 구매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2.02.13(일)  |  최형석
  • 제주항공, 국내 LCC 최초 화물 전용기 도입
  • 제주항공은 화물 전용기 도입을 위해 리스사와 계약을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항공 화물 운송 사업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이달 중순부터 화물기 개조 작업에 들어가 오는 6월쯤 개조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입 예정인 화물 전용기는 현재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와 같은 기종으로 화물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기단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화물 전용기를 도입하는 건 제주항공이 처음입니다.
  • 2022.02.13(일)  |  최형석
  • 제주 휘발유가격 1천800원대 육박…전국 최고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 800원대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늘 기준 리터당 1천 78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설 연휴 이후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며 1천 8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평균 1천 645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상황이 지속되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2.02.12(토)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코로나로 면세점 매출 변화…주류 급증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제주공항 면세점의 품목별로 매출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JDC에 따르면 지난해 면세점 주류 매출이 1천 300억 여원으로 전년도보다 87% 늘었습니다. 지난해 향수 매출도 1년 전보다 70% 증가했습니다. 반면 화장품은 코로나 이전보다 42억 원 줄었습니다. JDC는 코로나 이후 집합금지로 혼자서 술을 즐기는 혼술 문화가 자리잡았고 마스크 착용으로 색조 화장 필요성이 줄면서 이 같은 매출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2.11(금)  |  조승원
  • 제주-진도 노선 카페리 여객선 4월 취항
  • 제주와 전남 진도를 잇는 뱃길이 오는 4월 열립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제주와 진도를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 산타모니카호가 오는 4월 취항합니다. 해당 여객선은 여객 정원 700명에 승용차 86대를 실을 수 있으며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제주-진도 노선은 1시간 30분으로 완도 노선의 1시간 40분보다 10분 가량 빨라 제주와 내륙 간 최단거리 뱃길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 2022.02.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28
  • 제주개발공사, 올해 장학생 165명 모집
  •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 장학생 165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내일(10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장학생은 대학생 60명과 고교생 60명, 중학생 45명으로 이 가운데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고려해 등록금 범위에서 1년간 최대 550만원이 지원됩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됩니다.
  • 2022.02.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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