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글로벌 지식재산 기업 육성…특허 지원
  • 제주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와 관련한 컨설팅과 브래드 제품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합니다. 올해 선정되는 34개 기업에게는 3년 동안 사업비로 최대 2억 1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5일까지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글로벌 스타기업들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고용인력은 1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1.23(일)  |  김용원
  • 올해 제주에 2천600여 가구 공급 예정
  • 올해 제주에는 약 2천6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R114 분양정보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는 더샵과 e편한세상, 포레나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포함해 모두 10개 단지, 2천599가구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4%로 전국 평균인 20%보다 4%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
  • 2022.01.22(토)  |  이정훈
  • 원산지 거짓표시 최다 품목은 두부, 배추김치
  • 지난해 원산지를 속여 표시하다 적발된 최다 품목은 두부와 김치로 조사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원산지표시 위반 적발 건수는 66건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은 두부류로 26건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산으로 팔다 적발된 건수도 1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돼지고기와 소고기, 고사리 등의 순이었습니다.
  • 2022.01.22(토)  |  이정훈
  • 제주, 돼지· 소 사육두수 전년대비 소폭 증가
  • 제주지역의 돼지와 소 사육 농장은 감소한 반면 사육두수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돼지 사육두수는 54만7천820마리로 1년 전 52만3천450마리로 2만4천마리 증가했습니다. 한우와 육우 등 소 사육두수도 3만6천806마리로 전년대비 2백 여마리 늘어났습니다. 반면 돼지 농장과 소 사육농장은 전년도보다 각각 3곳과 5곳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1.22(토)  |  이정훈
KCTV News7
02:15
  • 설 앞두고 관광 '기지개'…20만명 이동
  • 설 연휴를 앞두고 움츠러들었던 관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4만 명에 달하고 설 연휴 귀성행렬로 항공과 렌터카, 숙박 예약률도 크게 뛰고 있습니다. 다만 입도객 증가로 커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걱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일 인데도 공항 도착장이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입도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조연주, 진세화/관광객> "겨울 방학이고 엄마도 휴가 내셨고 동생도 어린이집도 안 가고 그래서 왔어요. 비행기 엄청 오랜만에 타서 신기해요." 최근 하루 평균 관광객은 4만 명에 달합니다. 1년 전과 비교해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6일 동안 26만 명이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닷새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광 인파가 밀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움츠러들었던 제주 관광 업계도 반짝 특수가 예상됩니다." 설 연휴기간 골든타임 항공권 티켓은 이미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항공사마다 설 연휴 첫날과 둘째날 항공편 대부분은 예약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급하게 김포와 부산 등 주요 노선의 항공편을 확대했지만 항공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최장 5일까지 연휴가 계속되면서 렌터카와 숙박 업소 등 관련 업계 예약률도 덩달아 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에다 최근 설경을 보러 오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지역 전파 가능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산세와 맞물려 연휴 기간 이동량이 늘게 되면 오미크론 유입과 전파 위험도 더 높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개인 방역 수칙 준수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43
  • 5대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3.66%~4.24%
  • 주요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평균금리는 3.66%에서 4.24%로 집계됐습니다. 은행별로는 NH농협은행이 4.24%로 평균 금리가 가장 높았고, 이어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6월 2.5%내외였던 평균금리와 비교해 보면 6개월 사이 최고 1.44%포인나 오르며 서민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 2022.01.21(금)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지역 수출실적 사상 첫 2억 달러 돌파
  • 지난해 제주지역 수출실적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도 사상 첫 2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수출은 전년보다 45.8% 증가한 2억 2천592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실적이 2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으로 주력산업의 호조와 수출단가 상승 등의 긍정적 요인이 작용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올해도 수출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2.01.21(금)  |  최형석
KCTV News7
01:52
  • [영농정보] 한라봉 수확 시작…품질·가격 ↑
  • 레드향에 이어 만감류 대표 주자인 한라봉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한라봉 역시 올해 작황이 좋고 초반 가격도 높게 형성되며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 드립니다. 조천읍에 있는 한 한라봉 시설 하우스 입니다. 성인 남성 주먹 보다 커다란 한라봉이 주렁 주렁 달려 있습니다. 색도 붉게 잘 익었습니다. 이제 막 수확철이 시작되며 농민들은 잘 익은 한라봉을 골라 정성스레 수확합니다. <강남규 / 한라봉 재배 농가> "올해는 작년보다 수확량이 늘어난 것 같고요. 당도도 작년에 비해서 올라가서 소비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는데 작년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올해 한라봉은 시작이 좋습니다. 당도도 13브릭스로 달고 산함량도 비교적 낮아 맛이 좋습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 당 4천원에서 5천 5백원으로 지난해 보다 1천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수확 단계에서 농민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양창희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원예팀장> "수확하는 가위로 찔릴 수 있어요. 꼭지 부분이 튀어나와서 그런 일이 많기 때문에 찔리면 유통 중에 썩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확하면서 조심스럽게 수확하고 출하하면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민들이 수확 적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문의를 주면 농가마다 직접 찾아가 당산도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21(금)  |  문수희
KCTV News7
02:40
  • 설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들썩'…가계 '부담'
  • 설을 보름 앞두고 차례상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차례 비용이 지난해보다 13% 가량 오를 것이라는 조사도 나왔는데요. 제주도는 주요 성수품목의 가격 변동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공급량도 일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설을 2주 가량 앞둔 전통시장은 예년처럼 분주하지만 장을 보러온 주부들은 물건 사기가 자꾸 망설여 집니다. 꼭 사야할 품목 가격이 너무 올랐기 때문입니다. <홍은경 / 제주시 이도동> "먹거리가 많이 올랐어요. 아무래도 많이 부담되죠. 그러니까 양을 줄이게 되죠." 높아진 물가는 상인들에도 반갑지 않습니다. <장혜자 / 시장 상인> "야채, 시금치도 좀 오르고 애호박, 고추, 오이 날씨도 추워서 다 조금씩 올랐어요. 힘들죠. 오르니까."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건 두부입니다. 1년 전보다 68.4%가 올랐습니다. 전을 만들때 쓰는 동태포도 33%, 고사리 가격도 9.5% 비싸졌습니다. 채소, 생선 값은 물론이고 소고기와 돼지고기 같은 육류 가격도 각각 17.5%, 21.7% 뛰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성수품 26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30만 1천 3백원으로 지난해보다 12.9%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가 좋아서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와 작황 부진 등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주요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을 설명절 핵심 성수품으로 정해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우려되는 품목은 수급물량을 일시적으로 확대합니다. 소는 28일까지 도축물량을 2배 늘리고 돼지고기도 하루 3천 5백 마리에서 4천 마리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 팀장> "문제가 되는 육류나 과일은 관련 기관과 협업해서 공급량을 늘리고 원산지나 가격 표시제 단속도 강화하고.." 경기 불씨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상황 속에 설 명절 물가와 더불어 외식비와 세탁비 등 개인서비스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9(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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