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공항 탑승수속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시작
  • 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소요시간과 혼잡도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제주와 김포공항에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승객이 탑승권을 발급한 이후부터 보안검색, 항공기 출발까지 모든 이동 과정에 대한 소요시간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서비스 이용은 한국공항공사의 '스마트공항 가이드앱'과 공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22.01.07(금)  |  최형석
  • 지난해 관광객 차량 최다 방문지 '성산일출봉'
  • 지난해 관광객들이 차량으로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성산일출봉으로 분석됐습니다. 한 빅데이터 전문기업이 내비게이션 어플과 제주관광공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지 조회 수와 도착 차량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성산일출봉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어플을 이용해 성산일출봉으로 향한 차량은 32만 3천여 대였고 이어 우도 23만여 대, 사려니숲길 17만 1천여 대 순이었습니다. 해당 관광지에 차량이 가장 많이 몰린 달은 10월이었고 이어 5월, 4월, 11월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1.07(금)  |  조승원
KCTV News7
01:56
  • [영농정보] 달고 아삭한 콜라비 제철
  • 요즘 콜라비가 제철을 맞고 있습니다. 1월에 수확하는 콜라비는 당도가 가장 높고 과육도 단단해 맛이 좋은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는 수확철을 맞은 콜라비 농가를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콜라비 농가 입니다. 지난해 9월 쯤 정식했던 콜라비가 가을과 겨울을 지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농민들은 크기가 크고 단단하게 여문 콜라비를 골라 수확에 한창입니다. <송승학 / 콜라비 재배 농가> "올해 상태 좋아요. 전년도에는 찢어지는 열과도 많이 보였는데 올해는 그런게 없어요. 작황은 좋고..." 올해 제주지역 콜라비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아삭해 상품성이 좋습니다. 콜라비 수확 시기는 12월부터 2월까지인데 1월에 수확하는 콜라비의 단맛이 가장 높습니다. 지난달 한파 때 일부 중산간 지역 콜라비에 우박 피해 등이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상품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크게 줄며 가격은 다소 부진하지만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수확할 때 상품 규격에 맞는 콜라비를 선별하고 잎을 제거하며 과육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센터 농촌지도사> "콜라비는 일정 크기에 맞게 선별 수확하고 표면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제주지역 콜라비 재배 면적은 4백여 헥타르.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전국적으로 제주콜라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며 재배 면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농정보 문수희 입니다.
  • 2022.01.07(금)  |  문수희
  • 제주항공, 4.3 유족 할인 호응…9천 여명 이용
  • 제주항공이 국적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4.3할인 프로그램이 유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제주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최대 50%의 항공료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할인혜택을 받은 유족은 9천 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도내 등록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은 8만여명으로 제주항공은 이 같은 공로로 제주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 2022.01.06(목)  |  이정훈
  • 드림타워 지난 달 매출 200억원 '역대 최대'
  • 개점 1주년을 맞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달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카지노, 리테일 등 3개 부문에 걸쳐 지난달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부문의 경우 지난 달 매출액만 115억원으로 개관 1년 만에 처음으로 100억원대 매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호텔 부문의 총운영이익도 7억3천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10월 처음 흑자로 전환한 이후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 2022.01.0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한국은행, 올해 제주경제 3% 성장률 전망
  • 올해 제주경제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3%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제주경제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등에 따라 관광서비스업의 회복세와 건설업 부진의 완화로 이같은 성장률을 예측했습니다. 이같은 성장률은 지난해 4%내외에 비해 1% 포인트 정도 줄어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확진자와 추가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 코로나19의 상황과 일상회복 이행 속도를 변수로 꼽았습니다.
  • 2022.01.05(수)  |  이정훈
KCTV News7
00:53
  • 재작년 제주 관광수입 '반토막'…모든 분야 감소
  • 지난 2020년 제주지역 관광수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반토막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제주 관광수입 추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관광수입은 3조 9천 83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9년 확정 수입인 7조 3천 660억 원보다 45.9% 줄어든 것입니다. 소매업과 숙박업, 음식점, 운수업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감소했고 내국인보다 외국인 감소율이 4배 정도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무비자 입국이 중단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전무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1.05(수)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 인구 증가율 13년 만에 최저
  • 제주지역 인구 증가율이 지난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수는 전년보다 0.315% 느는데 그쳤고 역대 두번째 최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제주지역 총 인구수는 67만 675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제주 주택 매매 감소…전월세 거래 증가
  •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는 감소하고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928건으로 전년의 같은 달 대비 9.4%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1천 417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2.9%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469호로 1년 전 보다 27.8% 늘었습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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