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0
  • 제주 건축허가 5년 만에 증가세 '전환'
  • 제주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깊은 침체기에 빠졌던 건설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화려했던 호황기를 지나 침체일로를 걷던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지난 2016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던 건축허가 면적이 지난해 208만 제곱미터로 전년대비 20% 올랐습니다 무려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겁니다. 건물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250%로 가장 크게 늘었는데, 이는 서귀포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공공부문 재정 투입으로 관급공사 발주가 잇따르면서 공공건축물 허가 면적도 57% 증가했습니다. 또 부동산 규제로 도내 주택 수요가 커지고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줄어들면서 주거용 면적도 44% 늘었습니다. 반면 문화교육과 사회용, 그리고 상업용 건축물 면적은 각각 23, 7%씩 감소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상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직 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크게 나아지진 않았지만, 지난해 허가를 받은 사업장들이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되면 얼었던 경기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창훤 / 제주도 건축지적과장> "올해부터 건축 경기, 특히 공동주택에 대한 분양 부분이 많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재정 집행을 높이기 위해 저희들이 노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용 건축물, 체육관 등이 많이 활성화되면서."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으면서 길었던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25(화)  |  변미루
  • 공영관광지 수어 해설 영상 추가 제작…QR코드로 이용
  • 공영관광지를 방문하는 농아인들을 위한 수어해설 영상이 추가 제작돼 배포됩니다. 제주도수어통역센터는 장애인들의 관광지 접근을 돕기 위해 도내 관광지에 수어해설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영관광지 수어 해설 영상은 지난 2019년 15개가 제작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개소 120여 개의 세부 영상이 제작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주요 관광지 매표소 입구에 QR코드로 게시돼 농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2.01.25(화)  |  이정훈
  • 오늘부터 우체국 1차 농수축산물 택배 마감
  • 오늘(25)부터 우체국을 통한 농수축산물 택배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우편집중국은 설연휴까지 보내야 하는 1차 농수축산물의 택배 반입을 오늘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설 성수기와 민간 택배회사 노사 갈등으로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몰린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귤이나 수산물, 축산물 배송이 설 연휴 전까지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택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2.01.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설 연휴 관광객 20만 7천명 찾을 듯…35.2% 증가
  • 이번 설 연휴 닷새동안 20만명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관광객 20만 7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2% 많은 것으로 하루 평균 4만 1천여 명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연휴기간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91.6%로 예상됩니다. 또 중문관광단지 등 특급호텔과 렌터카 예약률은 70에서 80%, 골프장 예약률도 대부분 90%에 이르는 등 관광 특수가 예상됩니다.
  • 2022.01.2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제주 건축허가 면적 5년 만에 상승세 전환
  •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제주지역 건축허가 면적이 5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건축허가 면적은 8천 동에 208만 8천여 제곱미터로 전년대비 20%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공업용이 252.7%로 가장 크게 늘었고, 공공용 57.1%, 주거용 44.4%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문화교육과 사회용 건축물은 23.3%, 상업용 건축물은 7.5% 감소했습니다.
  • 2022.01.25(화)  |  변미루
KCTV News7
02:48
  • 제주 휘발윳값, 다시 1천 700원 대
  • 정부의 유류세 인하조치로 지난주까지 1천 600원대를 유지하던 제주지역 휘발윳값이 다시 1천 700원대에 올라섰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설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 유류비까지 더해져 서민들의 부담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하나 둘씩 주유소로 들어옵니다. 슬금슬금 올라버린 기름값에 주유를 하면서도 운전자들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박주완 / 운전자> "아무래도 운전을 많이 하는 것 자체가 좀 조심스럽고 가계지출이 많이 늘어나게 되니까. 저희도 요즘에 전기차를 사야 되나 그런 고민도 하거든요." <김성조 / 운전자>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안 바쁘면 좀 싼 데로 많이 찾아가고요. 급하면 어쩔 수 없이 주변 주유소를 찾긴 하는데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주유소마다. 그래서 웬만하면 좀 싼 데를 찾고 있는 입장입니다." 제주 지역 휘발윳 값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 시행 이후 1600원 대로 떨어졌었는데, 올 초부터 다시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주까지 리터당 1천 6백원 대를 유지하던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최근 다시 1천 7백원 대로 들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윳 값은 리터당 1710원. 지난 20일 1680원보다 30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가격(1647원)과 비교해도 60원 이상 높은 수준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쌉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최근 예멘 반군이 아랍에미리트 석유시설을 공격하는 등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름값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됐던 경제활동이 다시 시작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급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기름값은 당분간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한승완 /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 데이터분석팀장> "연초 이후 우크라이나 긴장 사태 구조, 오미크론 확산 완화 등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의 영향이며 당분간 현재 국내 휘발유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물가에 이어 유류세 인하 조치로 한동안 내려갔던 기름값까지 덩달아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24(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도내외 물류기반 확대…공유물류 플랫폼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외 물류기반을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 배송불가 상품의 배송서비스 등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사업에 대한 시범운영을 거쳐 상반기 중 본격화합니다. 또 제주물류에 대한 공적 기능 도입과 해상운송비 지원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추가 배송비 산정기준을 반영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 발전법 개정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1.24(월)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첨단단지 임대주택 분양전환 갈등 대책 촉구
  • 제주첨단과기단지 내 꿈에그린 3단지 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을 놓고 시행사와 임차인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차인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행사가 임대주택 분양 전환을 앞두고 막대한 폭리를 취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비대위는 JDC에 고분양가 논란이 될 것을 예상했음에도 분양에만 급급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규탄했습니다.
  • 2022.01.24(월)  |  변미루
  • 제주항공, 국내 LCC 최초 화물기 도입 추진
  • 제주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화물기를 도입합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는 오늘(24일) 창립 17주년을 하루 앞둔 기념식에서 올해 상반기 B737 화물기를 도입해 화물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B737 맥스 기종을 도입해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중단거리에서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까지 여객기를 화물수송으로 전용해 관련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 2022.01.24(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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