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10%대' 청년희망적금 가입 5부제 해제
  • 연 10%대의 이자를 주는 청년희망적금이 오늘(28일)부터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청 첫날 가입이 폭주해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를 적용했지만 오늘(28일)부터 해제됐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금융 상품으로 총급여가 3천6백만원 이하인 만 19살부터 34살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2.02.28(월)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경제·관광업계, "무사증 입국·국제선 재개" 촉구
  • 지역 상공인과 관광업계가 코로나로 중단된 무사증 입국과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위드코로나 전환에 맞춘 도내 경기 회복 방안으로 무사증 재개와 국제선 조속 취항,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 자가격리 해제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생존 대안이 절실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긴급 호소문을 정부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했습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도내 기름 값 일제히 상승…전국서 가장 비싸
  • 제주지역 기름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7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천 831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서울보다 리터당 15원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천 7백원대에 육박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유가도 당분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경지면적 매년 감소…개발·땅값 상승 영향
  • 제주지역 경지 면적이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경지면적은 5만 6천 3백여 ha로 전년 대비 4% 줄었습니다. 2013년, 6만 3천 헥타르로 정점을 찍은 이후 8년 째 줄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통계 조사가 시작된 1975년 이후 가장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개발사업과 제주 이주 열풍으로 인한 건축 수요와 땅값 상승 여파로 경지 면적이 줄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2.02.27(일)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징검다리 연휴 19만 1천명 '초비상'
  •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3.1절 징검다리 연휴까지 시작돼 방역 당국은 비상입니다. 지난 설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3.1절 징검다리 연휴에 2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색 카페들이 밀집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 해안가. 매서웠던 추위가 물러나고 완연한 봄 날씨에 관광객들의 나들이 차림도 한껏 가벼워졌습니다. <이건하, 홍소진 / 관광객> "생각보다 너무 더워가지고 당연히 추울 줄 알고 숏 패딩 챙겨왔는데 더워서 차에 놔두고..." <이창민 / 관광객> "서귀포보다 애월 쪽이 좀 더 날씨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특히 좋아서 좀 기분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3·1절 징검다리 연휴가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이번 연휴기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닷새동안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19만 1천여명. 하루 평균 3만 8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 7천 500여 명이 찾은 것과 비교하면 30%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연휴기간 평균 항공기 탑승률도 85%를 웃돌고 숙박시설 예약율로 성수기 수준과 맞먹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정부의 방역 완화로 가족단위 개별관광객과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관광객 200만명을 가장 빠르게 돌파할 만큼 관광객 입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설 연휴가 끝나고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경험하면서 지역내 감염 확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징검 다리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신학기가 시작되는데 제주의 경우 전면 등교할 예정이어서 불안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35
  • 3·1절 연휴 입도 관광객 19만 1천명…29.5% 증가
  •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3.1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입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25일)부터 3.1절까지 닷새동안 19만 1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증가한 규모로 하루 평균 3만 8천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항공편은 지난해보다 104편, 여객선도 9편 증편 운항됩니다.
  • 2022.02.25(금)  |  최형석
KCTV News7
00:36
  • 한라산소주 내달 3일부터 출고가 평균 8% 인상
  • 소주업계의 출고가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라산소주도 다음달 3일부터 출고가를 평균 8%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1천81원이던 한라산 순한17 출고가격은 1천168원으로 오르고 한라산21은 1천186원에서 1천285원으로 인상됩니다. 한라산소주의 가격 인상은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한라산소주는 그동안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과 제조비용로 불가피하게 출고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2.25(금)  |  최형석
KCTV News7
02:20
  • [영농정보] 신품종 만감류 실증 재배 시작
  •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가을향과 달코미 등 다양한 신품종 만감류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신품종들이 지역별로 어떻게 하면 잘 적응해 재배할 수 있을 지 농가 실증 재배 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소식,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라봉 시설 하우스에 아직 어린 감귤 나무 여러 그루가 준비됐습니다. 농민들은 한라봉 나무가 심어져 있던 자리에 어린 나무를 대신 심습니다. 나무가 잘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땅도 잘 다집니다. 이 농가는 10여년 전부터 한라봉을 재배해 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나무 수세가 약해져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신품종 만감류 실증 재배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기존 한라봉 시설 1/3 규모를 제주도에서 개발한 산품종인 가을향으로 교체했습니다. <오상봉 / 만감류 재배 농가> "제주에서 만든 품종으로 또, 11월에 생산돼 출하될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생산비도 줄이고 뭔가 희망을 갖고 식재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8년, 가을향을 시작으로 달코미와 설향 등 다양한 신품종 만감류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신품종 만감류를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기 전에 특성이 다른 도내 지역마다 적응성을 검토하기 위한 실증 재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원은 도내 각지 모두 15개 농가에 2~3년 생 화분묘를 제공하고 생육과 품질 특성 조사 연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강상훈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육종연구팀장> "실증 시험을 위해서 저희들은 3년생 묘목을 농가에 보급하고 다음해부터 열매가 달릴 수 있어서 조기에 지역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농가 실증 재배 사업을 토대로 신품종 만감류의 효율적인 재배방법 개발과 판매, 홍보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25(금)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난…민간 매각 '검토'
  • 전기차 보급 3만대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쓰고 난 폐배터리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폐배터리를 보관할 장소마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입니다. 전기차 사고 등으로 폐차되면서 제주도에 반납된 배터리를 모아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220여대의 배터리팩을 보관할 수 있는데 이미 최대치를 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센터내에 폐배터리 보관 창고를 새롭게 짓고 있지만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폐배터리 발생량을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결국 제주도가 폐배터리 처리를 위해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정부 고시로 지자체에 반납된 폐배터리를 민간에 매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또 농업용 운반차 개발 등 폐배터리를 활용한 민간기업에서의 연구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폐배터리를 민간에 매각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것. 아직까지도 폐배터리의 성능 등 잔존가치를 평가하거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법과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용혁 / 제주도 전기차지원 담당> "지금 전기차 사용 배터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했고 그게 국가에서 안전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것을 제품으로 지금 상용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잔존가치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제품으로 재사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폐배터리에서 니켈과 코발트, 망간 등의 회수도 가능해 전후방 산업 연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기차 보급 3만대 시대를 앞둔 제주지만 폐배터리 순환을 위한 표준안 마련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난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4(목)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