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름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7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천 831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서울보다 리터당 15원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1천 7백원대에 육박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유가가 일제히 오르면서 국내유가도 당분간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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