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7
  • 제주 무사증 재개하나?…"공감대는 형성"
  • 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상당수 나라에서 격리 의무를 없애는 등 여행객 유치에 나서면서 해외로 나가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22일) 법무부에 무사증 재개를 다시 한번 요청하는 등 중단됐던 해외여행객 유치를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선 하늘길을 재개하려는 항공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이 오는 30일부터 주 2회 부산과 사이판 운항을 재개합니다. 진에어도 다음달 중순부터 부산과 괌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할 계획입니다. 저비용항공사 뿐만 아니라 국적 항공사들도 운항 노선과 편수 확대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대부분 국가들이 입국을 허용하거나 자가격리 면제에 나서는 등 입국 조치를 완화하면서 제주로 향하던 국내 여행객 가운데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들어 해외로 간 여행객은 67만8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만8천 여명과 비교하면 갑절 가까이 늘었습니다. 해외 여행에 걸림돌이 하나 둘 풀리면서 다시 외국인 여행객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자에 한해 해외에서 온 입국자에 대한 7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입국방역 관리를 이유로 국제선이 인천공항으로 일원화되면서 제주공항에선 국제선 운항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또다시 법무부에 제주 무사증 재개를 정식으로 요청했습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해외에서 접종했지만 접종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도 증명서를 첨부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맞춰 제도 재시행을 건의했습니다. 제주 무사증 재개 요청에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방역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며 확답은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무사증 재개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어요 법무부에서도. 그런데 방역 당국의 지침이나 그 정책 안에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어서 (4월 시행) 확답은 어려워 하더라고요. " 입국자 격리면제가 본격화되는 등 해외여행 문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자칫 대응이 늦어질 경우 그나마 제주 경제 버팀목이었던 국내 여행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제주 무사증 재개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22(화)  |  이정훈
  • 무사증 재개 공식 건의…법무부 "공감대 형성"
  • 해외 여행길에 대한 빗장이 풀리고 항공사들도 잇따라 국제선 재개 또는 증편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무사증 재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 접종 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도 증명서를 첨부하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맞춰 제도 재시행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원칙적으로 공감하지만 방역당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제주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농·축협, 올 상반기 신규 40여 명 공채
  • 제주농협과 축협이 올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40여 명으로 제주시지역과 서포시지역 농협으로 구분해 채용합니다. 또 제주축산농협과 제주양돈농협에서도 구분해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응시자의 연령과 학력, 성별 등의 제한을 두지 않지만 지원자나 지원자 부모의 주소지에 따라 응시 가능 지역이 제한됩니다. 채용 일정은 모레(23일) 발표되며 오는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 2022.03.21(월)  |  이정훈
KCTV News7
00:24
  • 제주은행, 자투리 자동 적립 3.75% 적금 출시
  • 제주은행이 입출금 계좌의 자투리 금액을 적립해 최대 3.75%의 이자를 주는 적금 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적금 상품은 매달 정기적으로 적립하는 일반 적금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이 설정한 금액 미만의 입출금 계좌의 자투리 금액을 매일 꾸준히 자동으로 적립하는 상품입니다. 1년짜리 적금 상품은 기본 금리가 1.65%로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3.75%까지 적용받습니다.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가입은 오는 5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 2022.03.21(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 국제선 중단 불구 이용객 코로나 이전보다 '증가'
  • 코로나19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지만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제주공항 이용객은 473만4천792명입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 464만4천712명보다 9만 80명, 1.9% 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특히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지만 국내선이 천5백여 편 늘어난 2만8천316편이 운항해 항공편수도 오히려 늘었습니다.
  • 2022.03.19(토)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 빈집 비율 전국에서 두번째 높아
  • 제주지역의 빈집 비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토지주택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도내 주택 24만6천450여 채 중 14.2%인 3만5천백여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빈집 비율은 전라남도 15.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빈집 가운데 1년 이상 방채된 집이 6천234채로 전체 빈집의 17.8%로 나타났습니다.
  • 2022.03.19(토)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국민연금 100만원 이상' 도민 2천 500명
  • 월 100만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제주도민은 2천 5백여 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국민연금 수급자는 7만 2천 8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민 한명의 월 평균 수령액은 46만 3천여원으로 20만원에서 40만원 이하가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고 100만원 이상은 2천 500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최고 수령액은 218만원, 최고령 수령자는 92살로 조사됐습니다.
  • 2022.03.19(토)  |  이정훈
KCTV News7
03:01
  • 탐나는전 하나로마트 확대, 소상공인 '반발'
  • 제주도가 최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의 사용처를 오는 6월부터 동 지역과 하귀 등 모든 농협의 하나로마트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는 6월부터 농민수당이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는데, 그 규모가 22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기 시작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 전.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판매액만 552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발행 예산이 부족해 1인당 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했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탐나는전의 가맹점은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고려해 연 매출이 500억 원을 초과하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제외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농협과 하귀 하나로마트가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를 둘러싼 반발과 논란이 이어졌고 결국 제주도는 탐나는전의 사용처를 오는 6월부터 도내 모든 하나로마트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도내 최대 유통사인 하나로마트로 탐나는전 사용처를 확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제주도는 밀실행정 야합한 하나로마트 지역화폐 사용의 건을 당장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특히 예산부족으로 1인 당 구매한도를 줄인 상황에서 하나로마트로 가맹점 등록을 확대하면 대부분의 소비가 마트로 집중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지역화폐 발행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가맹점 추가 현장할인 등 제주도가 내놓은 보완책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실질적인 방안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 가맹점 사용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는 하나, 하나로마트 사용분을 제외하면 그 얼마남지 않은 사용 한도로 소상공인들에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되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공교롭게도 오는 6월부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농민수당이 지급되는데, 지급 방식이 탐나는전이고, 연간 지급 규모가 224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는 정책적 자금은 늘어날 전망이어서 가맹점 확대를 둘러싼 반발과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18(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제주 돼지고기 '원산지 중점 관리품목' 선정
  • 제주산 돼지고기가 원산지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됐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소비자 인지도와 지역 생산량, 원산지 부정유통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주 돼지고기와 이천 쌀, 횡성 한우 등 35가지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 또는 가공업체와 통신판매 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 등 통신판매업체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22.03.18(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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