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빈집 비율 전국에서 두번째 높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3.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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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빈집 비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산하 토지주택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도내 주택 24만6천450여 채 중 14.2%인 3만5천백여채는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빈집 비율은 전라남도 15.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빈집 가운데 1년 이상 방채된 집이 6천234채로 전체 빈집의 17.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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